minority 2004-08-03  

하하하....
"다비드 오이스트라흐"를 좋아하신다는 말에 우연히 들리게 되었습니다. 서재를 둘러보는 내내 계속 마음 깊은 곳에서 웃음이 배어 나왔습니다.
이상하게 무엇인가가 제 마음에서 깊은 존경의 마음과 나와 비슷한 그 무엇인가를 좆는 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군요. 서재를 둘러볼수록 어떤 분인지 점점 궁금해 지기만 합니다. ^^
가끔씩 들리면서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카를 2004-08-04 14: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놀러오십쇼. 저도 자주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