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 2004-02-20  

따뜻한 한줄의 글
어라!
제 페이퍼밑에 쓰여진 두 줄의 글을 보았습니다.
실은 글이란 거추장스러운 짐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글자 되지 않는 님의 글 속에서 참 따뜻한 마음을 읽습니다.
고맙습니다.
살아가는 힘을 주어서.
 
 
카를 2004-02-21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족한글에 과분한 말씀입니다.
나의 노래안에 있는 [갈매기의 노래]를 선물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