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소명 2007-06-29  

안녕하세요! 전자인간님! 저는 소명이라고 합니다.ㅋ

아직 시험이 안끝나서 경주와 서울을 오가며 쩐을 낭비하고 있죠.

방학되면 회사로 함 놀러갈게요.. 상대적으로 세련된 사람들을 보면서 자극받을 것 같습니다.ㅋ

그럼, 안녕히...

 

 
 
전자인간 2007-06-29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솨요 경주소녀 소명님.. ^^
지둘렸자나~~
 


마늘빵 2007-05-21  

반갑습니다
안면(?) 트고 지내도록 하죠. :) 아프락사스라고 합니다. 여기 방명록/댓글 다신 분들 중 절반은 아는 분들이군요. 제인구달 추천 감사합니다. 방금 님의 리뷰 읽어봤습니다. 현재 제 관심주제와 연관이 깊은 듯 합니다.
 
 
전자인간 2007-05-21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반갑습니다.
절반을 아신다니, 아프락사스님 발이 넓으시네요. ^^
아니면, 제가 발이 좁던가요.. ^^;;
 


은유 2005-09-11  

추석 잘 지내세요.
한참을 모니터의 커서를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멋진 글을 남기겠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지금의 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요. 초면이라, 방명록에 글을 남기는 것은 처음이라, 쉽게 쉽게 글을 남기기가 어렵네요..편하게 쓰라구요? ㅋㅋ 제가 구월 한 달은 책을 읽거나 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늦게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구월이 지나면 그땐 열심히 책도 읽고 리뷰도 쓸 생각입니다. 그땐 자주 뵙게 되기를 바래요. 추석 잘 지내시구요. 감사합니다. 즐찾 추가하고 갑니다.
 
 
전자인간 2005-09-12 0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정말 반갑습니다.
님은 그냥 편하게 쓰셔도 멋진 글인 나오는 것 같습니다. ^^
시월이 기다려지는군요. ^^
님도 즐거운 추석을 맞으시길...
 


물만두 2005-09-01  

축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처음 방문에 뜬금없죠^^ 9월의 첫날 기분 좋게 보내세요^^
 
 
전자인간 2005-09-01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감사합니다. ^^
제가 마이리뷰에 당선되다니...!
 


진진 2005-08-24  

^^
반갑습니다. 최근에 다시 활동을 시작하신 모양입니다. 저도 뭐 새내기 알라디너인지라. 즐찾 추가하고 갑니다. 자주 뵙길.. ^^* 소곤소곤
 
 
전자인간 2005-08-24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야 사실 서재가 생길 즈음에 시작했다가 근 2년만에 다시 시작한 것이니, 새내기랄 수는 없겠지만, 헌내기와 새내기의 만남이라고 해두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