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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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 2009-10-06  

추석 연휴는 어떻게 보내셨어요? 이제 제법 가을이죠?
 
 
 


비로그인 2008-07-05  

댓글 기능을 열어놓으셨지만, 습관이 되었는지 다시 이리로 들어왔어요.

전에 어떤 알라디너께서

자신의 이름을 넣고 ㅇㅇ의 일기란 카테고리를 운영하신 적이 있었는데,

그때 그 글을 읽을 때마다 너무 너무 미안해했었어요.

본인이 보여주려고 쓰는것이긴 해도 남의 일기장을 펼치는건 익숙지 않은 행동이어서요.

그러면서도 또 가고 또 가고 했었지요.

요즘도.....

맨날 집과 집 근처만 뱅뱅 도는 여행과 상관없는 저는 

많이 바쁘긴해도

자꾸 오고 싶어지네요.

일기를 훔쳐보기 위해서는 아니구요,

그리고 그것,일기라고 생각하지 않을래요.

그래야 마음이 편할것 같아요.

가족들과 만나는 날이지요?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전자인간 2008-07-06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미안해하시거나 부담가지지 마세요.
독자가 있으므로 공개 일기의 의미가 있는 것일텐데,
그렇다면 제 일기의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독자 승연님께 고마워하는 것이 마땅하겠지요.
그리고 독자가 어떤 글을 어떤 것으로(예를 들어, 일기냐 아니냐?) 받아들여야 하는가는 작자가 결정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동안 뜸하셔서 여행중이실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른 바쁜 일이 있으셨나보네요.
다시 뵈어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비로그인 2008-07-03  

댓글쓸 마음의 여유가 없어 다시 여기에 끄적입니다.

촛불집회 참석하신 모습,멋져요.

자전거 헬멧,자전거 의류.....

자전거를 즐겨 타시나봐요.

 

 
 
전자인간 2008-07-04 08: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행중이신가 보네요.

고맙습니다.

자전거요...? 프로필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곧 자전거입니다.
 


비로그인 2008-06-28  

댓글쓰기 기능을 없애신 이유가 있나요?

오늘은 비가 많이 온대요.

오늘 혼자 영화보러 갔다오려했는데

아들놈이 친구들과 외출한다해서 펑크났습니다.

작은 애를 데리고 섹스 앤 더 시티를 볼 수는 없잖아요.

좋은 주말 되세요.

 
 
전자인간 2008-06-28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일기에 누군가가 댓글을 단다는 것이 쑥스러워서요...

섹스 앤 더 시티 말고 쿵푸 팬더를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전자인간 2008-06-30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만 생각해 봤더니, 남 보라고 일기 써 놓고 댓글 달리는 것을 쑥스러워하는 짓은 일관성이 없어 뵈네요.
댓글쓰기 기능을 풀겠습니다. 아니면 블로그에 일기를 쓰지 말던가...
 


라로 2008-06-27  

이런~실수로 제가 썼던 글이 삭제가 되었네요~.^^;;;
별건 아니었구요~~~아주 오랫만에 인사드린다구요~.^^;;
잘지내세요~.^^
 
 
전자인간 2008-06-28 0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 반갑습니다~~ 와우~~~ ^^;;;;;
님 서재에서 가끔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동안 ROM 모드라서... 흔적을 남기지는 못했네요.
앞으로는 자주 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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