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8-06-28  

댓글쓰기 기능을 없애신 이유가 있나요?

오늘은 비가 많이 온대요.

오늘 혼자 영화보러 갔다오려했는데

아들놈이 친구들과 외출한다해서 펑크났습니다.

작은 애를 데리고 섹스 앤 더 시티를 볼 수는 없잖아요.

좋은 주말 되세요.

 
 
전자인간 2008-06-28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일기에 누군가가 댓글을 단다는 것이 쑥스러워서요...

섹스 앤 더 시티 말고 쿵푸 팬더를 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전자인간 2008-06-30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만 생각해 봤더니, 남 보라고 일기 써 놓고 댓글 달리는 것을 쑥스러워하는 짓은 일관성이 없어 뵈네요.
댓글쓰기 기능을 풀겠습니다. 아니면 블로그에 일기를 쓰지 말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