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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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Pei 2004-12-29  

안녕하세요.
저 집요한가요? ^_^ 자격이 무슨 자격인지, 원래 저는 이 이벤트를 통해서 보다 많은 회원님과 인연이 맺어지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했어요. 거닐기님께서 앞으로 저의 서재에 많이 놀러 와주시면 좋을 뿐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저도 갑자기 인사도 드리지 안했던 서재주인님의 이벤트에 참가했어요. 그 때엔 당선은 못했지만)
 
 
 


물만두 2004-12-23  

카드 잘 받았습니다^^
글씨를 못쓰신다고라... 그럼 전요 ㅠ.ㅠ 저보다 훨씬 잘 쓰시구선... 넘 감사드려요^^ 카드가 너무 이뻐요^^ 앞으로도 재미나게 지내 보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거닐기 2004-12-23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감사하죠 덕분에 친구들에게도 카드를 보냈는데 다들 너무 좋아라 하더라구요. 두배 아니 열배의 즐거움을 저에게 주셨습니다
 


물만두 2004-12-06  

안녕하세요...
답방왔습니다. 헥헥헥... 반갑습니다. 제가 일착이네요. 영광입니다. 거닐기라... 닉네임이 좋아요. 거닐어 본지 꽤 되는 지라... 앞으로 자주 뵈어요. 저는 주로 추리 소설 쪽만 읽는 중이라 공통점은 없어 보여도 사람은 모두 한끗차이잖아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날씨가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늘 건강하시고 매일 매일이 더 나은, 즐거운 날 되시기 바랍니다^^
 
 
거닐기 2004-12-07 1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방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두 추리소설 좋아해요. 내공이 깊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즐겨 보는 편입니다. 추리소설 쪽은 물만두님께 추천을 받으면 되겠군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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