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를 위한 마케팅 사고법 - 너답게 사고하라!
박진영 지음 / 굿멘토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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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독자]
1인 기업가 및 자영업자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나 초보 마케터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자 하는 창업자
성공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
자기계발에 관심 있는 독자
SNS 및 디지털 마케팅에 관심 있는 이들

[꿀핵심 책 소개]
마케터이자 코칭가로서의 박진영 작가의 경험담, 수많은 비즈니스 모델에 기초한 질문들을 통해 독자 스스로 사고를 촉진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필독서




박진영 작자의 <CEO를 위한 마케팅 사고법>은 1인 기업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이다. 마케터이자 코칭가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작가는 독자 스스로 사고를 촉진할 방법을 제시하며 비즈니스 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한 길잡이가 되어준다.





고객이 필요한 게 뭘까? 고객이 우리의 제품을 사야만 하는 이유가 뭘까? 이것이 바로 마케팅적 사고법이다. (p128)

무엇을 사든, 어떤 걸 선택하든 고객에게 널리고 널린 게 선택지다. 과거처럼 한정된 선택지가 아닌 SNS를 통해 무수한 선택지 속 하나를 고를 수 있게 되었다. 수요와 공급의 본질은 너무도 간단하다. 다른 물건보다 그 물건을 선택해야 할 이유가 충분할 때 막대한 대가를 지불하고라도 그 물건을 산다. <CEO를 위한 마케팅 사고법>은 이러한 본질을 독자의 내면 깊숙이 숨어있는 곳에서부터 끌어올리도록 돕는다.






어떤 것이든 가장 빨리 습득하는 방법은 내가 목표로 정한 것을 이미 이룬 사람들이 걸어온 길을 들여다보는 것이다. (p204)

'부자'가 되기 위한 최고의 마인드는 곧 '남에게 이득을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p212)


소셜미디어만 잘 다루어도 기회를 잡을 수 있는 21세기. 1인 기업가가 많아진 만큼 누구보다 빠르고 바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CEO를 위한 마케팅 사고법>을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비즈니스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성공적인 기업가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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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 말실수 - 조선의 역사를 바꾼, 개정판
이경채 지음 / 나무옆의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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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역사를 바꾼 치명적 말실수>는 역사에 대한 흥미와 함께, 언어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조선 시대의 인물들이 남긴 교훈을 통해,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언어의 힘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역사 속에서 잃어버린 교훈을 되길 수 있고, 우리의 말과 행동이 어떻게 우리의 미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모든 재앙은 입에서 나온다. 그러므로 함부로 입을 놀리거나 상대가 듣기 싫어하는 말을 하지 마라. -법구경


나이가 들면 들수록 말수가 줄어든다. 원래부터 수다쟁이는 아니지만, 이러한 이유보다 '말' 때문이 일어나는 사건사고를 많이 봤기 때문이었다. 조상님들이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다"라고 말하는 건 그냥 한 소리가 아니라는 걸 경험해 보면 말은 아끼면 아낄수록 행복해진다는 걸 알 수 있다.






한고조 유방이 장자방을 쓴 것이 아니라, 장자방이 한고조를 쓴 것이다. -정도전


조선 건국 개국공신인 정도전. 잘난 사람이었지만 정도전은 왕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의 말은 왕보다 더 왕처럼 굴고 싶어 했다고 여겨질 정도로 위태로웠다. 이방원 입장에선 정도전이 거슬렸을 수밖에..


이 책은 말의 힘과 그로 인해 초래되는 결과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하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역사 속 인물들의 실수를 통해, 독자들은 자신의 언행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 나열에 그치지 않고, 각 인물의 삶을 마치 사극이나 소설처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역사책이 어려워서 고민하는 사람도, 새로운 에피소드를 찾는 창작자도 쉽고 재밌게 탐독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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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 - 시대를 초월해 전해지는 아홉 가지 인생의 본질
기타가와 야스시 지음, 지소연 옮김 / 서사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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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누계 125만 부를 돌파한 기타가와 야스시 작가의 데뷔작,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을 만났다. 유튜버 하와이대저택 도 강력 추천하는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하는 아홉 가지 인생 본질이 담긴 자기계발서이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은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방황하는 중년 남성 알렉스와 현자가 되기 위해 여행 중인 신비한 소년 사이드가 만나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사이드가 만난 아홉 명의 현자는 ‘행동’, ‘가능성’, ‘자존감’, ‘목표’, ‘현재’, ‘시간’, ‘행복’, ‘말’, ‘감사’ 등 아홉 가지 가르침을 전한다.




진정한 현자라 불리는 사람은 어떤 세상에서든 이 사실을 잊지 않아. 무엇이 될지는 그리 중요하지 않으며, 어떤 인간이 되느냐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말이네. (p94)


<후회 없는 삶을 위한 아주 오래된 가르침>을 읽으며 '목표' 부분이 기억에 뚜렷하게 남았다. 성공과 행복을 반드시 보장하는 직업은 없다. 성공은 직업에 따르는 게 아니라 사람에 따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간단한 사실을 간과하고 사람들은 종종 더 좋은 직업에 매달리곤 한다. 한동안 '어떤 인간이 되고 싶은가'에 관한 고민이 많았다. 단순히 직업에 대한 자부심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자부심과 행복을 가득 채우고 싶다.


욕심만 가득한 자기 만족이 아닌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바란다면, 얇지만 강한 이 책과 함께 연말연초를 보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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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정의 - 문학적 상상력과 공적인 삶
마사 누스바움 지음, 박용준 옮김 / 궁리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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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핵심 책소개]
1. 세상의 팍팍함 속에서 문학이 주는 위안과 희망을 느낄 수 있는 책
2. 문학을 통해 사회와 소통하는 방법

3. 당신의 인생에 새로운 영감을 불어넣을 책





오늘날의 정치적 삶에서 우리는 서로를 "꿈이나 점" 그 이상의 온전한 인간으로 보는 능력이 부족하다. 또한 인간 행동을 모델화하는 기술적인 방법, 특히 경제적 공리주의에 근거한 방식에 지나치게 의존함으로써 인간적인 공감을 거부하는 경향은 더욱 부추겨지고 있다. (p11)


소설은 고유한 형태와 스타일 그리고 독자와의 소통 방식을 통해 삶의 규범적 의미를  표현함으로써 도덕적 문제를 제기하는 형식을 띤다. (p27)


문학적 상상력에 대한 강조는 그것이 도덕 및 정치 이론을 대신하거나, 원칙에 입각한 논의들을 감정으로 대체하고자 함이 아니다. 나의 제안에 대한 그런 해석은 본래의 의도와 정신에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다. (p45)


사실상 우리는 소설에 의해 특정 형태의 재판관이 되는 것이다. (p181)


<시적 정의>를 책을 처음 봤을 때, 예쁜 표지와 있어 보이는 제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시적 정의>라는 제목이 주는 신비로움과 기대감 덕분에 이 책을 읽고 내가 얼마나 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보다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인문학 서점 인디고 서원 팀이 역사학자 하워드 진과의 만남을 계기로 시작된 여정의 결과물이다.


저자 마사 누스바움은 법철학자이자 고전학자, 여성학자로서 문학의 사회적 역할과 그 힘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한다. 그녀는 문학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서, 정의와 희망을 다루는 공적인 기여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문학이 어떻게 우리의 사고를 확장하고, 법과 정치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키는지를 깨닫게 된다.


특히, 누스바움의 통찰력은 문학이 가진 감정적 깊이와 윤리적 가치에 대한 고민을 불러일으킨다. 독서는 단순한 개인적 즐거움이 아니라, 더 나아가 사회적 책임과도 연결된다는 메시지는 현대 사회가 직면한 여러 문제를 성찰하게 만든다.


이 책은 2013년 초판 이후, 로스쿨 등에서 꾸준히 레퍼런스로 활용되며 그 가치를 입증해왔다. 새로운 장정으로 출간된 이번 에디션은 독자에게 문학을 통해 정의와 희망을 재조명할 기회를 제공한다. 세상이 팍팍해질수록 더욱 필요한 문학의 힘을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이 책은, 독서와 사색의 확장을 지지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결국 <시적 정의>는 우리가 잊고 있던 문학의 가치를 일깨우는 동시에,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고민과 실천의 필요성을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문학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꿈꾸고 싶은 이들에게 강력히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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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뇌과학 - 당신의 뇌를 재설계하는 책 읽기의 힘 쓸모 많은 뇌과학 5
가와시마 류타 지음, 황미숙 옮김 / 현대지성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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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핵심 책소개]
1. 종이책의 힘, 뇌를 깨우고 기억력을 높이는 비법
2. 스마트폰 사용의 주도권을 되찾고 뇌 건강을 지키는 비법
3. 뇌 과학으로 증명된 독서의 효과, 당신의 뇌를 젊게 유지하는 비법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는 산만함, 과잉행동, 충동성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산만함적인 측면에서 생각해보면 '혹시 나도..?' 이런 걱정이 들 때도 있다. 그래서일까. '독서', '뇌과학', '몰입' 등의 키워드를 보면 관심이 간다. 이번에 읽은 <독서의 뇌과학>도 뇌를 재설계하는 책 읽기의 힘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 싶어 읽었다.




독서는 뇌의 거의 모든 영역을 황성화시키는 종합 운동이다. (p63)

내가 어릴 때부터 독서를 많이하면 똑똑해진다는 말을 자주 들었다. 이는 독서를 책(종이)이 아닌 디지털로 할 수 있는 시대에도 통하는 말일까?






TV나 디지털 기기를 통한 학습은 '사고하는 뇌'의 활성도를 떨어트리므로 학습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결론이 나온다. (p143)

긴 글을 쓰더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뇌가 거의 활동하지 않는다. 반면 종이에 손으로 글씨를 쓰는 경우 뇌의 활동이 활발해져 내용이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고 기억에도 잘 남는다. (p165)

독서는 종이책으로 해도 필사와 글쓰기는 pc를 활용했다. 그게 편하니까.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엔 당장 손필사를 시작했다. 더 똑똑해지기 위해선 종이, 손, 두뇌를 가깝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가와시마 류타 작가가 말한 것처럼 독서는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일이기도 하고, 결과적으로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유익한 취미다. 게다가 소리 내어 책을 읽으면 뇌가 전신운동을 하게 만들고, 뇌의 기능 중 기억력을 향상에 도움이 된다. 이처럼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과학 세상 속에서도 우리가 종이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뚜렷하다.


작가는 단순히 책을 읽으면 좋다라는 추상적인 내용이 아닌 일본 뇌과학계 일인자답게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스스로 책을 찾을 수밖에 없는 이유를 잘 알려준다. 독서로 성공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참고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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