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나의 표현력을 위한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 뭉툭한 생각을 정교하게 다듬어주는 표현력 되찾기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유선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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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하는 재미와 피너츠 친구들의 귀여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베스트 필사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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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 - 디지털 기기의 유혹과 과잉 자극은 어떻게 뇌를 오작동시키는가
리처드 사이토윅 지음, 김광국 옮김 / 알레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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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디지털 중독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 이런 시대에 읽으면 득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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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나의 표현력을 위한 필사 노트 (피너츠 에디션) - 뭉툭한 생각을 정교하게 다듬어주는 표현력 되찾기 하루 한 장 필사 노트
유선경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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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말과 글에 나다운 감성과 깊이를 더해주자!



[추천 독자]

-생각은 많은데 막상 쓰면 문장이 뭉툭해지는 사람

-늘 비슷한 표현만 반복해서 쓰는 사람

-내 감정을 더 정확하고 섬세하게 표현하고 싶은 사람

-좋은 문장을 읽어도 내 글에 활용하기 어려운 사람

-필사로 글쓰기와 사고의 깊이를 함께 키우고 싶은 사람






알맞은 단어를 찾아 세상을 읽어내는 힘이 '어휘력'이라면, 내 안의 뭉툭한 생각과 감정을 정확하게 건네는 힘은 '표현력'이다. 그래서 유선경 작가의 《하루 한 장 나의 어휘력을 위한 필사 노트》와 《하루 한 장 나의 표현력을 위한 필사 노트》는 닮았지만 분명히 다른 매력이 있다. 전작이 낯선 단어와 말의 쓰임을 익히며 내가 사용할 수 있는 언어의 자산을 넓히는 책이었다면, 이번 책은 그 언어를 조합하고 변주해 내 생각을 선명한 문장으로 만들어내는 힘에 집중한다.



글을 쓰다 보면 생각은 분명한데 막상 문장으로 옮기는 순간 뭉뚱그려질 때가 있다. '좋다', '싫다', '힘들다', '행복하다'처럼 익숙한 단어에 기대어 감정을 설명하다 보면 내가 느낀 감정의 결은 사라지고 만다. 분명 표현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그것을 정확하게 담아낼 문장이 떠오르지 않을 때, 자신에게 부족한 것은 생각이 아니라 표현의 선택지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럴 때면  《하루 한 장 나의 표현력을 위한 필사 노트》을 펼쳐보면 어떨까? 이 필사 책은 문학과 철학, 예술에서 엄선한 문장을 한 페이지씩 필사하며 비유와 묘사, 리듬과 뉘앙스를 살펴본다. 단순히 좋은 문장을 따라 쓰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왜 이 표현이어야 했을까?'를 생각하고, 같은 생각과 감정도 표현에 따라 얼마나 다르게 전달될 수 있는지를 들여다본다. 필사를 통해 문장을 베끼는 것이 아니라 문장이 만들어지는 방식을 배우는 셈이다.



게다가 이번엔 피너츠 에디션이라는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졌다. 필사는 혼자 조용히 문장을 옮겨 쓰는 시간이지만, 매일 반복하다 보면 자칫 의무처럼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데 페이지 곳곳에서 만나는 스누피와 피너츠 친구들의 아트워크가 그 반복에 작은 설렘을 더한다. 한 장의 필사를 마치고 다음 페이지를 넘길 때 또 어떤 모습의 스누피를 만나게 될지 기대하게 되는 것. 귀여움이 단순한 장식에 머무르지 않고 꾸준히 쓰게 만드는 즐거운 장치가 되어준다.






표현을 화려하게 만들면 글을 잘 쓴다고 할 수 있을까? 아니다. 어려운 단어를 잔뜩 끌어와 문장을 꾸미는 대신, 내가 가진 생각을 정확히 바라보고 그 생각에 가장 잘 어울리는 표현을 찾아가는 연습이 중요하다. 생각은 선명하게, 표현은 섬세하게, 필사는 조금 더 즐겁게. 좋은 문장을 내 손으로 천천히 옮겨 쓰는 동안 내가 쓰는 문장도 조금씩 달라진다.






매일 한 장의 필사로 글쓰기의 감각을 키우고 싶은 사람, 생각을 더 정확하고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하루 한 장 나의 표현력을 위한 필사 노트》를 곁에 두어도 좋겠다.

읽기가 경험이라면, 필사는 체험입니다. 모든 체험은 결국 내 것이 됩니다. 몸속에 딱 붙어 잃어버릴 수도, 빼앗길 수도 없는 온전한 내 것이요. - P13

통찰력을 비롯한 대부분의 생각이나 느낌은 추상입니다. 추상의 뜻풀이는 이러합니다. ‘여러 가지 사물이나 개념에서 공통되는 특성이나 속성 따위를 추출하여 파악하는 작용‘. 이를 통해 추상이 뜬구름 같은 망상 등과 구별되며 고도의 인지능력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 P18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떻게 내가 되는가에 대한 통찰을 문학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허공을 떠돌고 있던 모든 메아리들의 결정체. 지금 당신의 허공에는 어떤 소리가 울리고 있습니까? - P321

당신이 짓고 있는 삶을 먼 곳에서 응원하는 글들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 P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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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 - 디지털 기기의 유혹과 과잉 자극은 어떻게 뇌를 오작동시키는가
리처드 사이토윅 지음, 김광국 옮김 / 알레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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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혹시 집중력을 스마트폰에 빼앗겼다면? 



[추천 독자]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해 자책감과 불안을 느끼는 사람

-글 한 쪽조차 진득하게 읽기 어려워 집중력이 붕괴된 사람

-숏폼과 SNS 알림에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

-성인 ADHD나 디지털 치매 증상으로 고민하는 사람

-자녀의 스크린 중독에 효과적인 뇌과학적 대안이 필요한 사람






식당에 가면 어른들이 밥을 먹는 동안 멍하니 폰을 보느라 조용한 아이들을 마주하곤 한다. 아이나 어른이나 도파민을 자극하는 미디어 앞에서 무너지는 건 시간 문제다.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풍경이 되어버린 장면인지도 모른다. 나 역시 잠깐 확인하려고 스마트폰을 집어 들었다가 어느새 쇼츠와 릴스를 넘기고, 해야 할 일을 미룬 채 시간을 흘려보낸 경험이 있다. "내가 의지가 약해서 그런가?"라고 생각했지만, 이 책은 그 자책부터 다시 바라보게 한다.






《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는 디지털 중독을 단순히 개인의 습관이나 의지력 문제로 치부하지 않는다. 인간의 뇌가 새로운 자극에 본능적으로 끌리도록 진화했다는 사실, 그리고 스마트폰의 알림과 무한 스크롤, 숏폼 콘텐츠가 바로 그 본능을 끊임없이 자극한다는 메커니즘을 뇌과학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그래서 "폰 좀 그만 봐"라는 말보다 훨씬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왜 멈추지 못하는가?



책을 읽다가도 알림이 궁금하고, 일을 하다가도 SNS를 확인하고, 잠들기 전 마지막으로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현대인들. 짧은 자극에는 익숙해지면서 긴 호흡의 독서나 깊은 생각은 점점 버거워진다.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시간을 내가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자극에 시간을 내어주는 듯한 기분마저 든다. 이렇듯 우리가 잃어버린 것이 단순히 '집중력'만은 아니다.






《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는 디지털 기기를 무조건 끊으라고 겁주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기술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사용하는 주도권을 다시 내 손에 가져오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쓰면서도 스마트폰에게 끌려가지 않는 것.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디지털 디톡스는 휴대폰을 멀리 던져버리는 극단적인 결심보다, 내가 무엇에 어떻게 반응하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서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기 어려운 사람, 집중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끼는 사람, 하루가 분명 바빴는데 정작 남는 것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이라면 《도파민 과잉 시대, 당신의 뇌가 무너진다》를 읽어볼 만하다. 문제는 내가 약해서가 아니라, 내 뇌가 너무 쉽게 자극받도록 설계된 환경에 살고 있다는 것일지도 모르니까.

우리 뇌는 그동안 디지털 기기에 철저히 길들었다. 링크나 ‘좋아요‘, ‘팔로우‘ 버튼은 아주 쉽게 클릭할 수 있어서 무의식적인 반사 행동이 되었다. - P14

우리는 디지털 기술이 어떤 면에서는 사회적 고립을 완화시키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악화시키는 역설적인 상황에 살고 있다.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기술을 통해 서로 강하게 이어져 있지만, 분노와 불만을 전염시키기도록 설계된 플랫폼에서 유대감을 쌓고 있다. - P19

식사 중에 글을 읽거나 스트리밍 영상을 보거나 TV를 시청하는 습관을 버리자. 가장 큰 효과를 불러오겠지만 이를 지속하기란 어렵다. 하지만 실패하더라도 자책하지 말고 계속 시도해보자. - P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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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 - 길게 말하지 않아도 신뢰받는 사람들의 말하기 전략 똑똑한 사람
이시한 지음 / 북플레저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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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제작비지원] 게 설명하지 않아도 내 뜻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추천 독자]

-열심히 설명해도 상대방을 설득하기 어렵고 오해가 자주 생기는 사람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똑똑하게 거절하고 피드백하고 싶은 사람

-머릿속 생각을 명확한 구조로 정돈하여 말로 풀어내고 싶은 사람

-AI가 대체할 수 없는 나만의 대화 경쟁력과 신뢰를 쌓고 싶은 사람

-일과 일상에서 대화의 주도권을 잡고 상대의 행동을 이끌어내고 싶은 사람






아무리 길게 열정을 다해 설명해도 대화가 어긋나 오해가 쌓이거나, 돌아서서 ‘그때 이렇게 말할걸’ 하고 후회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분명 내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고 싶어서 한 말인데, 말이 길어질수록 오히려 핵심에서 멀어질 때도 있다. 그렇다면 말을 잘한다는 건 정말 화려한 미사여구를 구사하거나 청산유수처럼 말하는 것일까? 어쩌면 중요한 건 말을 얼마나 많이, 유창하게 하느냐가 아니라 내 생각을 얼마나 정확하게 정리해 상대에게 전달하느냐에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시한 교수의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는 바로 그 지점에서 말하기를 다시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삼성, SK, 네이버, 마이크로소프트 등 140여 개 기업에서 강의를 진행해 온 저자는 말을 잘하는 능력을 단순한 말솜씨가 아니라, 상대의 전제를 맞추고 생각을 정리해 원하는 합의와 행동을 만들어내는 능력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그 핵심에 ‘대화지능’이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대화를 ‘열고, 쌓고, 잇고, 닫는’ 4단계로 나누어 바라보는 방식이 인상적이었다. 대화를 시작할 때 방향과 프레임을 잡고, 말의 뼈대를 세운 뒤 근거를 연결하고, 마지막에는 핵심 의미와 다음 행동을 남기는 방식이다. 말할 때마다 이야기가 길어지고 핵심이 흐려지는 이유를 단순히 말주변의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대화의 구조를 제대로 설계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절이나 공감, 피드백처럼 일상과 업무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다룬 점도 실용적이다. ‘어떻게 말해야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않을까?’에서 그치지 않고, 관계를 지키면서도 내가 원하는 바를 분명하게 전달하는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






무엇보다 AI가 정보를 전달하고 유창한 문장까지 만들어주는 시대에, 인간에게 필요한 대화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한다. 말을 대신해주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결국 사람에게 남는 경쟁력은 무엇을 판단하고, 어떤 질문을 던지고, 그 생각에 어떤 책임을 담아 전달하느냐에 있을 테니까.



열심히 설명해도 자꾸 오해가 생기는 사람, 머릿속 생각을 말로 정리하는 일이 어려운 사람,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똑똑하게 거절하고 피드백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똑똑한 사람은 어떻게 말하는가》를 읽어볼 만하다. 말을 많이 하는 법보다 내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상대와 제대로 연결하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말은 자기 생각, 감정, 정보, 의견을 밖으로 꺼내는 행위입니다. 혼잣말도 말이고, 발표도 말이고, 연설도 말입니다. 즉 말은 기본적으로 발화입니다. - P9

말은 어떤 세계에서는 창조가 되고, 어떤 세계에서는 계시가 되며, 또 어떤 세계에서는 깨달음의 문이 됩니다. - P21

흔히들 힘든 사람에게는 ‘힘내‘라고 하지 말고, ‘힘들었겠다‘라고 말해주면 위로가 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둘 다 위로가 안 되긴 마찬가지예요.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힘들 때는 진짜 힘들거든요. 반면 힘들다는 사람에게 ‘징징대지 말고 열심히 해‘라고 다소 과격하게 말하는 것이 오히려 위로가 될 때도 있습니다. 같은 말이라도 영혼이 있는 말과 없는 말은 차이가 나거든요. - 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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