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내겐 새로운 하늘인데..
뭔가 달라진게 없는 너무나도 평화로운 하루다.
요즘은 너무 똑같은 일상에 지루함을 많이 느낀다...
하지만
내게 이렇게 좋은서재가 생겨서...
일하는 틈틈한 지루함을 달랠수가 있어서 너무 좋다..
하하하..ㅋㅋㅋ
근데 제때 제때 일안하믄 알지..ㅋㅋ
성미야..
야근이다..하하 오늘두 야근을 해야할듯 싶다.
오늘두 성미의 파란만장한 하루 또 시작된다...
오늘은 꼭 읽던 책을 마저 읽고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 한다 꼬옥 다아 읽어야할텐데.
완전 읽고싶은데...전책을 못읽어서리...
여튼 그럼 이만 나의 일상을 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