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뽀삐뽀 119 이유식 - 이유식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삐뽀삐뽀 시리즈
하정훈 지음 / 그린비라이프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난 요리 못하는 엄마이다. 

그래서 덕수를 위해 특별히 산책.. 

민아의 추천이 있어서 더더욱 사게 된책이었지만. 

구성면이나.. 

레시피가 너무 자세히 나와있어서 요리를 잘 못하는 초보들도 다할수 있는 요리책 

확실하게 느끼는건 뭐가 있겠는가?? 

요리했을때 애기가 잘 먹으면 성공한거다.. 

역시...나...이책은 날 엄마로 만들어준책.. 

내가 이런 요리를 할줄이야..ㅋㅋ 

여튼 우리덕수는 무지 맛있게 늘 한그릇을 다 비우곤 했다. 

야채도 잘먹고.. 

그게 참 엊그제 같은데 벌써 덕수가 3살이라니.. 

요리못하시는 초보 주부님 적극 권해주고 싶은책.. 

지금 이책은 제친구에게 빌려준상태... 

친구가 책을 받고 너무 기뻐했던 생각이 난다... 

늘 나누는 행복은 크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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