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관리 될 수 없다 하지만
박승민 지음 / 좋은책만들기 / 2008년 4월
평점 :
절판


시간은 관리될수없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느껴지고 가슴에 와닿는 말.

 

시간의 관리가 어렵다는 말이다.

 

나또한 워킹맘으로써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시간을 체계적으로 부지런하게 실천한다는게 참 쉽지않다.

 

핑계일수도있다.

 

미리 준비하면 되지 않느냐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하루하루가 계획적으로 진행되는게 인간으로써 할수 있는 일이 아니지 않는가?

 

때론 회식도 있고 신랑지인들과 저녁식사도 할수있고.

 

그걸 한결같이 한다는 게 참 내게는 쉽지 않다.

 

하지만.

 

나를 위해서기보다

 

아침마다 힘들어하는 덕수를 위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한결같은 내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나오는 첨부 양식에 맞혀서

 

나도 오늘부터 마인드맵으로 월간,주간,일간 계획으로

 

계획적인 삶을 살도록 노력해야 겠다.

 

그래서 2012년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나의 서재의 리뷰를 읽고

 

아 내가 그랬구나..

 

이모습을 유지했다니

 

나를 칭찬해주기 위해서 열심히 살아야겠다.

 

할수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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