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이작 2010-04-08  

 감사감사 감사합니다.
 이렇게 큰 사랑을 전해주시니 감사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아내랑 등산을 하였습니다.
새싹들이 올라오고 새 잎들이 푸르러서 좋았습니다.
봄이 왔다갔다하여서 나무가 적응을 잘 할지 걱정이었습니다.
 
 
덕수맘 2010-04-14 1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봄이 와서 정말 좋았는데..아무래도 봄이라고 하기는 바람이 너무 불어요..우리아들 아침마다 춥게 말이에요...

아이작 2010-04-15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 말이에요!!! 눈도 오고, 덕수야!!!!!!건강해라!!!!!
담주엔 중간고사 기간인데 겨울방학을 준비해야 하려나요? 하하하하
 


아이작 2010-03-31  

비가 오네요!!!! 
큰 아이가 고3이잖아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인지 목에 아토피가 확 올라와 있더라고요.
덕수는 어떤지 걱정이 되네요.
강의 잘 하고 있고요, 상담도 잘 하고 있어요.
제가 신간평가단에서 제외된 것이 너무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에도 이렇게 귀한 분을 만나고 덕수를 알게 된 것이 더 행복하고 기뻐요.

 

 
 
덕수맘 2010-04-01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이상하네 동행님같은분을 제외하다니...말도 안되요ㅜ,ㅜ저는 사실 더 하고싶은데 동행님뿐만아니라 여러회원님들의 글을 읽고 많이 느꼈어요..아직 내가 이런걸 하기에는 참 부족한 영혼이구나...하고요...무지하구나..싶어서.
정말 사실 다시 하고싶었는데 특히 경영쪽에 요번 신간평가단으로 매료되어서..헤헤 아마 제책의 구매에 경영관련된 책이 많아질듯 싶어요..어찌보면 일다보면 비슷비슷하기는 하지만..여튼 좋은경험이었어요^^*

저두 동행님같은 분을 만나서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더 나은삶으로 인해 동행님의 단체에 좋은 후원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우리덕수는 심한부분이 좀 심하고 이젠 좀 나아졌습니다...공부하기도 힘든데..아토피 짜증까지 더해지겠네요..우째여..얼른 나아야 할텐데....ㅜ.ㅜ

아이작 2010-04-02 06: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싱싱한 엄마와 개구쟁이 덕수네 서재에 방문하게 되어 기쁩니다.
솔직한 글이어서 좋았어요. 서평단에서는 책을 판매하기 위해서 그런 종류의 글을 원하는 것 같아요.
순수한 마음 빛 바래지 마시고 주께서 주신 재능대로 삽시다. ㅋㅋㅋㅋㅋ
경영에 마음을 두었던 책 있으면 제목 보내주세요.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나는 스매싱이 제일 좋았어요. 강의를 할 때 준비를 하려고 하다보니 보낸 책들이 삼월부터는 마음이 가지 않았어요. 필요한 책 있으면 다 보내드릴테니 꼭 답글 주세요. 주소 안주면 미워할 거에요. ㅎㅎㅎㅎㅎ
내겐 신학, 상담, 사회복지학 책, 그리고 경영 부분의 책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네요.
덕수야!!!!쪼금만 아프고 쑤우쑥 자라자.
널 위해 사모님이랑 기도하고 있단다.
덕수를 위해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부터....

덕수맘 2010-04-14 1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도 늘 감사드립니다..^^*
 


아이작 2010-03-04  

덕수맘님! 
따뜻한 봄 기운이 물씬 풍기는 요즘입니다.
비오는 삼일절에 이사를 잘 했고요,
사랑의 후원금 확인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가정에 좋은 일이 있기를 축복합니다.
아드님 덕수에게도 성장의 기쁨을 누리는 복된 삼월 되시기를 바랍니다.
서평 잘 읽고 있습니다. 굳입니다요!!!

 

 
 
덕수맘 2010-03-06 1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비오는날 이사하셔서 고생했겠네요..헤헤 그래도 비오는날이사하면 잘 산대요...네...나눔의 기쁨으로 저또한 행복입니다. 열심히 벌어서..헤헤 더많은 나눔을 하는게 제꿈입니다...그걸우리덕수에게도 물려줄수있도록...그게 돈많아서 잘사는것보다 더 가치있는일인듯...
 


아이작 2010-02-09  

 덕수야!!!! 
 고마운 님에게 행복한 명절이 되라고 저벅저벅 다가오네요.
덕수맘님(이땅의 여인들)에게는 부담스러운 명절인가 몰라요
사랑의 후원금을 확인했습니다. 저엉말 감사드립니다.
그 금액 유지해 주세요. 계속 유지하셔도 됩니다.
강의로 울산으로 진해로 바쁜 걸음을 하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덕수맘처럼 소중한 마음을 가진 분을 만나 너무 행복합니다. 
새벽기도 때마다 덕수 가정을 위해서 아빠의 일터를 위해서 기도할게요.
건강과 부부의 사랑은 더 따뜻하고 끈끈해지기를 바랍니다.
요즘 건강한 가정을 위한 가정세미나와 학생들을 위한 진로탐색으로 재밌어요.
두 시간 차를 타고 가서 다섯시간 연속 강의를 해도 행복하네요.
더 많이 가정회복이 이루어졌으면 하고 달려다닌답니다.
덕수네도 더 많이 바빠지고 행복해지기를 축복합니다. 김해들녘에서

 

 
 
 


아이작 2010-01-24  

 아기는 건강하게 잘 자라는지요? 
 오늘도 조용히 기도해 봅니다.
 "하나님 덕수에게 건강을 주세요!"
 리뷰 잘 읽었습니다. 좋은 리뷰에 한 표 보냅니다.
 행복한 한 주간 되세요.

 

 
 
덕수맘 2010-01-25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동행님 감사드려요^^두번째 책이 선정되었는데 벌써부터 기대되네요...^^안그래도 습관이라는 다큐를 보고 제가 올한해가 좀 더 새로워 졌거든요..헤헤 그책으로 인해 제 잘못된 습관이 또오 고쳐졌으면 좋겠네요..그럼 님두 즐건한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