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2010-02-09
덕수야!!!!
고마운 님에게 행복한 명절이 되라고 저벅저벅 다가오네요.
덕수맘님(이땅의 여인들)에게는 부담스러운 명절인가 몰라요
사랑의 후원금을 확인했습니다. 저엉말 감사드립니다.
그 금액 유지해 주세요. 계속 유지하셔도 됩니다.
강의로 울산으로 진해로 바쁜 걸음을 하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덕수맘처럼 소중한 마음을 가진 분을 만나 너무 행복합니다.
새벽기도 때마다 덕수 가정을 위해서 아빠의 일터를 위해서 기도할게요.
건강과 부부의 사랑은 더 따뜻하고 끈끈해지기를 바랍니다.
요즘 건강한 가정을 위한 가정세미나와 학생들을 위한 진로탐색으로 재밌어요.
두 시간 차를 타고 가서 다섯시간 연속 강의를 해도 행복하네요.
더 많이 가정회복이 이루어졌으면 하고 달려다닌답니다.
덕수네도 더 많이 바빠지고 행복해지기를 축복합니다. 김해들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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