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이작 2011-03-02  

 3월 20일, 자격증 시험이 다가오고 있군요. 
 시험공부 열심히 하고 계시지요? 
 중학교 상담실에 들어왔어요, 청소년들을 더 만나고 싶어서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이지요. 따뜻하게 옷 입고 다니세요.
 감기가 친구하자고 찾아다니는 것 같아요.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덕수맘 2011-03-21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흑...어제 시험보고왔어요..3문제를 더 많았으면 합격이었는데...공부가 부족했나봅니다.
때론 이길이 아니어서 이렇게 힘들게 못붙나 싶은데 그래도 절망하지 않고 다음기회를 한번 더 노력해 보려 합니다.
늘 제게도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작 2011-02-15  

 눈도 많이 오고...... 
새해도 되고, 건강하게 잘 계신지요? 
책 읽고 서평을 올리는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아이작 2011-01-03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강건하기를  
기원합니다. 
 열심히 책을 읽고 서평하신 모습이 본 받을만합니다.
더 많은 책들을 만나시고 행복하세요.

 

 
 
덕수맘 2011-01-04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행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2011년 주님과 함께 시작해서 행복할듯 합니다.

헤헤 아직도 서평은 부족합니다. 책을 많이 읽기는 하는데 속독을 하지못해서 지루할떄도 많더라구요
님보면서 더 서평에 대한 욕심이 생겨서 어떤때는 안써질때도 있어서 그떄는 그냥 웃고 넘어갑니다.
책읽는것보다 서평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책을 읽는게 때론 스트레스였는데
올해는 정말 편안한 나를 위한 덕수를 위한 책읽기를 해보려고요.
그럼 님도 올한해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올해 말씀뽑은게..헤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올해는 주님께서 제게 평안을 주실듯 해서 기쁩니다.
늘 좋은 소식 전해드릴게요..그럼 눈길조심,차조심하세요~~

아이작 2011-01-04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평안의 영으로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부지런히 더 읽으래요,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일에 집중하라"고요.
덕수맘님의 서평은 순수하고, 그림처럼 눈에 보이는 것 같아서 좋아요.
 


아이작 2010-10-14  

샬롬!!! 
새 집에서 행복하게 잘 사는지요? 
덕수도 잘 있는지요?
추워집니다. 온전히 강건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작 2010-09-28  

많이 추워졌네요. 
새집은 춥지는 않는지요?
덕수가 더 건강하고 더 화목한 가정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요 지금은 이벤트가 진행중이지 않는데요.
이곳에 가시면 종종 새책 이벤트를 한답니다.
내용이 질적으로 수준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http://cafe.naver.com/hakjis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862
그럼 주안에서 강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