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는 사람들의 게임의 법칙>을 읽고 리뷰해 주세요.
이기는 사람들의 게임의 법칙 - 성공을 결정하는 선택의 기술 100
쑤춘리 지음, 정영선 옮김 / 시그마북스 / 2010년 3월
평점 :
절판


사람들의 편견이라고 할까? 

그건 바로 자기계발서라는 건... 

딱딱하고 지루할것만 같다는 이야기~ 

때론 그말처럼 딱딱하고 지루함을 선사할때도 있다. 

그것도 읽다보면 오히려 그책만의 매력이라고 할까?  

하지만 책을 읽기위해서는 흥미를 자아내야 하는데... 

자기계발서가 하기 힘든부분을 이책을 단락단락 나눠서 지루함없어 실제 와닿을수 있도록 글을 써놓은듯 하다. 

내게도 아는 동생이 있는데 책을 살때는 짧은글귀를 보고 산다고 독서의 흥미를 모르는 동생이 있는데 

그친구에게도 읽기를 권해주고 싶은책이다. 

우선은 제목만 보고 이기는 사람들의 게임의 법칙이라고 해서. 

뭐지?  이느낌 온라인게임관련책인가 했는데... 

이책에서 우리인생에서는 늘 게임이 존재한다고 한다. 

중국집에서 조차도 짬뽕을 먹을건지? 짜장면을 먹을건지? 

늘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순간들 어떡해 하면 현명한 판단을 할수있을지 조언을 해주는 책.    

그뿐만아니라 어느곳에 가도 순간순간 결정해야할 순간들이 많다. 

그것을 하기위해 알아야 할것들 사례를 하나 하나 들어가면 우리에게 인지할수있게 할수있는 이책. 

자기계발서라 힘들어 할 그대들에게 진정으로 권하고 싶다. 

여기보면 난 젤 기억에 남는부분이 있다. 

A집에는 양을 키우는 집이고 그옆집B 사냥개를 키우는 집이었다. 

아마 짐작하시리라 믿는다. 바로 그거다 사냥개들이 늘 상 양들을 괴롭히고 죽이고 해서 그옆집B에게 조심해달라고 계속해서  

얘기를 하지만 신경을 쓰지 않는다. 

A집에서 힘들 나날을 버리다가 결국에는 재판까지 가기되었다. 

판사님은 그 사람에게 우선 물어본다. 

그대는 적을 만들고 싶은지 아님 좋은 이웃을 만들고 싶은지. 

당연히 적과의 동침은 생각만 해도 끔찍할거다. 

그사람도 역시 그렇다 그래서 판사님의 의견을 빌어...좋은이웃을 만들기로 마음먹고 판사님의 말씀대로 좋은이웃을 만드는 

데 그건바로 그옆집B의 세아들들에게 양을 선물하는것이다. 

그게 뭐야??? 하는사람들이 있겠지만 생각을 해봐라. 

같은 울타리의 양과 사냥개와 공존 힘들거라 생각하지 않은가? 

바로 그거다 그옆집의 세아들들은 너무나 이쁜 보물 양을 받고 늘 상 기뻐했을것이며 학교돌아와서 양돌보기에 여념이 없었을 

것이다. 바로 그거다 . 그모습을 본 아버지는 양을 보호하기 위해 개를 우리에 가뒀다. 

이렇게 우리의 작은생각으로 인해 어렵게 풀어야 할일을 손쉽게 푸는것.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게임의 승자가 아닐까? 

우리가 혼자 살아가지 않는 이상. 

늘상 우리인생에서는 결정의 순간들이 있을거다. 

좋은 결정으로 좋은결말이 난다면야 상관이 없겠지만 늘상 그렇지는 못할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또다른 좋은 경험 독서로 통해 간접경험으로 더욱더 성숙한 한사람의 인격체가 되어가는 거 아닐까!  

이렇게 해세 진정한 이기는 게임의 법칙은 매순간 어떤상황에 따라 달라질거다. 

하지만 그렇다가 손놓고만 있는게 아니라 우리는 늘상행복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하는 자가 되어야 겠다. 

이책을 통해서 그들도 모두 이기는 사람들이 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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