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장치물의 빼서 좋기는 한데...
더 조여오는 와이어...아웅..이가 너모 아파서...
이건 밥을 코로 먹는건지 입으로 먹는건지.
하지만 나의 왕성한 식욕은 어떡해 할수없으니..
공기밥 한그릇은 먹었는데
먹고나면 혹여나 체하믄 우짜너...걱정이고..
이짓을 삼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가슴은 아프나.
건강을 위해서 꾸욱 참도록...
성미야 많이 아프지 힘내..
그대신 3년후에는 편하게 씹을수있잖아 알았쥐..
글구 먹는것좀 줄여보자..이참에..
닷트 시원하게 해서 예전모습으로 돌아가보자.
사진찍으면 머리만 무지 작게 나오는게 아니라 내 작고 귀여운모습으로 돌아가보자.
뚱뚱한 성미 2009년 아듀...내년에는 예전의 몸으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