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하하하하
4분야중에 ㅋㅋ욕심많은 성미 3군데를 신청했는데 무리라는 건 알았지만.
한분야만 당첨되었다.
난 된다면 어린이분야와 경영분야가 됐으면 했는데 경영분야는 됐는데 아쉽게도 어린이분야가
되지않아서...
완전 아쉽다는 그책 다 읽고 열심히 리뷰도 써보고
나중에 나도 좋은 동화작가를 위한 준비를 하고싶었는데 나의 꿈이 너무 컸나..ㅋㅋ
하지만 경영분야야 된것만으로 난 충분히 만족한다..ㅋㅋ
벌써 시작도 안했지만 담에는 꼬옥 어린이분야쪽 신간 서평단이 될거다.
제말 꼬옥 기억해주셔서...헤헤
이글을 읽지 않겠지만...해주세요...나중에 꼬옥 다음기수에..
1월 3일이 빨리와서 책 읽고 빨리 리뷰를 쓰고 싶네요.
그전 기수에 비해 책이 적다는 말에 아쉽기는 하지만 적은책으로더 심취해서 읽어서
좋은 서평단이 되겠습니다.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년한해가 행복할듯 싶네요.
제가 특히나 자기계발이나 경영분야 이책에 관련된 책을 조아라 하거든
많이 사읽지는 못했지만..신문부터 시작해서 열심히 준비중이거든요
미래를 위한 지식의 얕은 깊이를 깊게 하고 싶어서여.
그럼 오늘하루가 즐겁네요..
알라딘으로 매일이 즐겁습니다..하하하하
저를 이렇게 밝게 해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