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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랑하지 않는 자, 모두 유죄
노희경 지음 / 김영사on / 2008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난 힘들고 고단한 일이 생기면 울기보다.
웃으려고 하는버릇이 있다,
그래서 그 치유제로 텔레비젼을 잼나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거나
안그럼 로맨스를 읽는다.
내자신의 아픔을 달래줄수있는 책을 읽으며 동화되며.
기쁨을 느낀다.
지금 사랑하지 않는자,
올해 첨으로 읽은책 이책 덕분인지.
난 지금 독서를 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다.
헤헤..
벌써 한해가 다 저물어가는데 21권의 책을 읽을수 있던것도 이책의 힘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적은 물량의 책일지라도 나의 행복지수의 상승곡선이건다.
내년에는 두배를 읽을수 있도록 힘내자..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