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회사로 이직한 우리신랑..
이젠 올한해처럼 고생하지말구.
12월부터 새롭게 새롭게 승승장구 하는 나날이 되기를 기도할게요..
여보~~~사랑해여...ㅋㅋ
여보라고하니까 웃기네..ㅋㅋ
맨날 자기야라고 해서..ㅋㅋ울아들이 울신랑은 자기야 라고 부르고..
헉 나에게는 성미란다.울신랑도 안부르는 이름을..내가 웃겨하니까..
자꾸 성미..보고싶어..성미..과연 이아이가 3살이 맞는건지..
나 조차도 의구심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