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처음으로 시도하는 영어책이라서
거부감이 가거나 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반응이 최고!!!!
덕수가 책을 보는 순간 무지 신기해하고 궁금해하고 한다...
아무래도 그전에 보지 못하던 영어라서 나름 신기하고 좋은가보다.
씨디 듣는것도 신기해하고 막 따라하면서 나를 보며 웃는다
다른언어를 접하니까 본인도 신기한건가...
헤헤 이분위기를 잘 이끌어주는건 내몫인데...잘할수 있을련지.
여튼 영어의 흥미를 위해 첨으로 선택하기에 참 좋은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