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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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4-06-24  

안녕하세요...
답방이 늦었습니다.
방명록을 보니 유명하신 분인 것 같은데 누구실까요???
앞으로 자주 뵙겠습니다.
언제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이등 2004-06-24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냥 글만 퍼날랐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
별로 유명한 사람 아니구요, 그냥 나무의자 식굽니다.
그리고... 저 물만두 좋아합니다.
20년전 소위 요즘 웰빙만두(무말랭이 안들어간) 만들어 팔다 쫄딱 망한
만두집딸이었거덩요. ㅋㅋㅋ
 


1004ajo 2004-06-22  

이등님 저도 왔다가 갑니다.
모사이트와 나무의자에서 뵈었는데 저를 아실지 모르겠지만 뭐 그냥~~
일하시는 분이셨군요.
몰랐네요.
눈팅만 하기 그래서 몇자 남깁니다.
좀 예의 바르고 싶어서요.ㅋㅋㅋ
 
 
 


반딧불,, 2004-06-18  

서재 이름이 넘 좋네요^^*
맛난 것 레시피도 좀 왕창 올려주세요.
덕분에 좀 배우게^^*

요새 영 아무것도 하기 싫은 귀차니즘에 빠져서는...
집도 엉망 냉장고도 엉망이옵니다.


태풍 온다하니 .....
조심하시구요...아이도 건강하길^^*
 
 
이등 2004-06-18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들어보신 이름이지요? 이름을 대라는데... 마침 책상에 펼쳐져 있던 부분이었답니다. 인생이 표절인가봅니다. ^^;;
전 요즘 청소용 대걸레 하나 사가지고 온 집안 밀고 다닙니다. ㅋㅋ
주부 귀챠니즘의 시기인가 봅니다. 하루종일 누워 있어도 또 눕고 싶으니...
손가락은 괘안으신지요?
 


반딧불,, 2004-06-02  

똑똑똑..^^
제가 아는 그 분이 맞으시죠??

서재 개설을 축하드리옵니다..

맛난 점심 드시고...이제 또 더욱 맛난 저녁준비 하시겠죠??
잘 보고 갑니다.
 
 
이등 2004-06-02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깜딱이야...
여긴 어찌 알고 오셨다요?
어디 차라도 대접해야 할 텐디...
반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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