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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인문학 산책 - EBS 이택광의 어휘로 본 영미문화
이택광 지음 / 난장이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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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이택광의 어휘로 본 영미문화가 부제입니다.

뭐 저자는 빌 브라이슨 같이 글을 쓰고 싶었다는데...
미안하지만.. 그건 아닌 것 같고~~ 쏴~리~~~

단어의 어원, 그 단어가 나온 시기, 그 당시의 문화,
또 의미의 변화같은 걸 설명했어요.

다 읽고 난 느낌은..
짝퉁 Mother Tongue(빌 브라이슨의 발칙한 영단어인가 하는 책) 정도? 


아무래도 영국에서 철학박사 학위까지 받았다고 하니
영어에 능통하긴한가 본데...
본인이 그 단어에서 느낀 것을 우리말로 표현하기가 좀 어려웠나보다...합니다.

하여튼.. 진도 더럽게 안나갔던 책.
민화투를 치는지 비약을 어찌나 많이 하시던지~~~ ㅎㅎㅎ

다시한번 택광씨 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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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시네 2012-12-21 0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읽기 싫음 사서 읽지마,,,병신아
 
진중권의 이매진 - 영화와 테크놀로지에 대한 인문학적 상상
진중권 지음 / 씨네21북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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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리.. 제가 벤야민을 몰라서 말입니다.. 내가 무식한 건지, 책이 어려운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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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Harry Potter, Book 7): Volume 7 (Hardcover) Harry Potter 미국판- 하드커버
조앤 K. 롤링 지음 / Scholastic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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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Deathly Hallows가 뭐냐고 해서 추측들이 난무했는데..
역시 그 많은 추측들 중의 하나였습니다.

6권이랑 세트 책 되시겠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전편을 꼭! 읽어야 재미납니다.
그냥 마지막편만 집어들면 재미없습니다. 보장합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거든요..

재미납니다.
흥미진진하구요..
전투장면이 많아서 손에 땀을 쥐면서 봤습니다.
다행이 감사한 스포일러 덕분에 근심하지 않고 볼 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ㅎㅎ

제 취향에는 네빌 롱바텀의 변신이 가장 멋졌습니다!
역시 전사의 후예, 오러의 아들, 멋쟁이 할머니의 손자였습니다~

한 사람 더하자면..
몰리 위즐리 여사~
새끼를 위해서라면 소도 호랑이를 문다는 속담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

중간에 좀 지루한 맛도 있었지만..
그건 내용을 완전히 파악하지 못하는 일천한 영어실력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6편때를 생각하니 더욱 그렇네요.. ㅠ.ㅠ)

김수현 드라마(몇년후...)식으로 끝난 게 좀 그렇지만..
그건 속편을 쓰지 않겠다는 롤링 여사의 강력한 의지로 봐주기로 했습니다.

1편부터 에피소드가 거미줄처럼 엮여있는 것을 보면서
으아...했습니다. 놀랍기도 하구요.

오디오도 같이 받아서
애들이 듣고 있습니다.
이제 애들한테 책도 줘야겠습니다.
오디오도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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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결혼하지 않았다 - 한 역사학자가 밝히는 <다 빈치 코드>의 진실과 픽션
바트 D. 에르만 지음, 이병렬 옮김 / 안그라픽스 / 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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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숨은 신화찾기에 끼어왔던(^^) 책입니다.(yes24행사)
지질이 똥종이(갱지..ㅋㅋ)로 되어 있습니다.
(맨날 종이 질 타령을 하는지...모르겠습니다만.. 전 좀 저급의 종이를 쓴 책도 좋아합니다)

다 빈치 코드에서 주장하는 바(예수는 결혼했다? 막달레 마리아와 애인사이였다? 기독교가 여성의 지위를 일부러 약화시켰다? 등등)를 조목조목 반박하는 책이어요.

일단 신약성서를 보신 분들이 읽기 편하실 겁니다. 계속 성서 이야기가 나오니까요..

마리아 복음서라는 게 정말 있다는 게 신기했습니다.
흔히 창녀라고 알려져있는 막달레 마리아가 실제로 성경에서 "창녀"라고 표현된 곳이 없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그레고리 7세가 설교하면서 만든 이야기라는군요..전형적인 선데이 크리스챤 출신이라.. 이제서야..)

토마 유년 복음서라는 곳에서는 예수님이 어릴 적에 보인 행적이 마치 "X맨에 나오는 버릇없는 초능력자"로 같았다고 표현되어 있다고도 하고...(마음에 안드는 친구를 5살때 죽였다가 살렸다는군요..)

기독교도의 눈으로 반박하는 책이 아니라
종교학자의 입장에서 소설의 허구를 반박하는 책이었습니다만....

그 많은 흥미로운 점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번역서가 가지고 있는 아주 중요한 약점인 "그지같은 번역"이 아주 돋보이는 책이었습니다.
시사영어사의 월간잡지에서나 보이는 "직독직해"가 돋보입니다.
문맥은 맞지 않고, 그냥 그대로 직역해 버린 곳이 너무 많아요...

역자의 약력이 녹녹치 않은데도 이리 엉터리 번역서가 나온 건(돈을 받고 파는 책인데도..)
이 책의 기획의도가 다 빈치 코드를 반박하는 듯 하면서도
그 책의 명성에 묻어가려는 게 확실히 보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엉성한 번역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재미있게 본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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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해도 참 맛있는 나물이네 밥상
김용환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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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별 다섯개 주고 싶습니다.
요리도 무지하게 간단하고, 레시피대로 따라 하면 맛도 훌륭해요.

오전에 책 배송받고
점심으로 연어 데리야키 해먹었어요.
코스트코에서 사온 냉동 연어를 그냥 기름두르고 지져먹기만 했는데...
이제 새로운 레파토리(요리라고 하기에 너무 간단하지만.. 그래도 맛있더라~)가 생겼습니다요.

책을 뒤적이다 보니..
왜 이렇게 만만해 보이는 요리가 많은지~
매일 뭐 해먹을까가 고민중의 고민이었는데, 당분간은 고민에서 벗어날 것 같은 기분입니다.

나물이 총각~
고맙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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