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2004-07-06  

팬관리중^^
글이 통 안올라오길래..
한 번 들러보았답니다.

잘 지내시죠??

^____^
여기는 날이 활짝인데요.
지붕을 보니 제 고향 바다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반딧불,, 2004-07-08 2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항..바쁘신가보다..
요새 잘 안보이시던데..

그나저나 신기패..잊어버렸었는데..사렵니다.
전번에 말씀하신 버물덴은 가져다 놓는 곳이 없더군요.얼마나 서운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