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개월 전?

만 해도 결혼을 안하겠다고 하던..

아직도 여전히 그 꿈이 있긴 한데

요번에 이상형이 생겼다~~

흐흐흐ㅡ

전엔 이상형 하면 키크고 잘생기고 성격좋고.,.

그런건데 요번엔 그런걸 다 갖추면 더 좋지만

구체적인 내용~

람세스, 빛의 돌을 쓴

크리스티앙 자크 처럼 이집트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크크크

크리스티앙 자크는 열일곱살때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이집트로 갔는데 그때 그때 부터 특히 관심이 생겨서

지금까지 150번을 드나들며 소설을 짓는~

그리고 그부인도 이집트에 관심이 있어서 같이 간다공~

나는 세계 여행을 하고 싶고,,

특히 이집트같은 곳을 너무너무 가보고싶기때문에

정말정말 크리스티앙 자크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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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트리오스 2004-09-12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이집트야 저도 관심이 있긴 하지요. 장래 희망이 역사학자니까...
유명한 기자의 피라미드나 아부 심벨 신전 그리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꼭 보고 싶네요^^

별오잉어현지 2004-09-13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그러시구나.. 저도 고고학자.. 뭐 이런거 되고 싶었는데..
음.. 어쨌든..이집트는 꼭 가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