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개월 전?
만 해도 결혼을 안하겠다고 하던..
아직도 여전히 그 꿈이 있긴 한데
요번에 이상형이 생겼다~~
흐흐흐ㅡ
전엔 이상형 하면 키크고 잘생기고 성격좋고.,.
그런건데 요번엔 그런걸 다 갖추면 더 좋지만
구체적인 내용~
람세스, 빛의 돌을 쓴
크리스티앙 자크 처럼 이집트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크크크
크리스티앙 자크는 열일곱살때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이집트로 갔는데 그때 그때 부터 특히 관심이 생겨서
지금까지 150번을 드나들며 소설을 짓는~
그리고 그부인도 이집트에 관심이 있어서 같이 간다공~
나는 세계 여행을 하고 싶고,,
특히 이집트같은 곳을 너무너무 가보고싶기때문에
정말정말 크리스티앙 자크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