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l kitchen 2004-11-15  

단비님.
여기저기 알아봐 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마태우스 님이 올리신 글을 이제야 보게 되어 뒤늦게 인사 드립니다. 마태우스님의 글에도 댓글을 올렸지만 헌혈증은 저희가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듯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sweetrain 2004-11-16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면 다행이네요...그리고 혹시라도 나중에 헌혈증이 더 필요하게 되면 연락 주세요...언니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비로그인 2004-11-20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여그서도 쏠키를 만나네..흑..나 몰래 젊은 단비님과 은근한 밀회를..ㅠ,.ㅠ
암튼 진즉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감솨함돠, 단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