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맘 2004-09-07  

나, 헌혈의 집이예요^^
단비님, 나, 헌혈의 집이예요.
퇴근길에 눈에 띄길래, 앗싸아~하며 들어왔어요.
헌혈증, 한 장이라고 구박하지 않을거지요?^^
단비님 생각하는 내 마음이라고...생각해줘요.
하긴, 너무 응큼해서 안 된다고 빠꾸 당할지도 모르지만요.^_____^;;;
힘내고,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일만 생기길!!!!
 
 
sweetrain 2004-09-07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마워요..^^ 절 생각해서 헌혈해주신 마음이 중요한거죠..^^

진/우맘 2004-09-08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나에게 살짝 건너와서, 주소 좀 알려줄래요?

인간아 2004-09-16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나 구석에 처박하둔 헌혈증이 한 열 개는 있는데, 필요하시면 주소 주세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랄께요. 히이이이이임!!!!!!!!

sweetrain 2004-09-16 17: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아일합운빈현님^^ 화이티이이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