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룸 2004-08-28
안녕하세요? ^^ 저란 인간은 왜 이모양인지 언제나 글을 남겨야지,남겨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결국 단비님께 선수를 빼앗겼어요...ㅠ.ㅠ 소심함을 무기로 이렇게 뒤늦게 인사를 드립니다~꾸벅(^^)(__)
하지만 역시나....글을 쓰는건 어렵군요...TㅂT 쓰기전엔 뭔가 이런저런 얘기를 잘쓸수 있을것 같았는데 막상 쓰려니 떠오르는 문장은 오직 하나, '단비님의 글 잘 읽고 있어요' (철퍼덕~) 좌절이어요^^;;;;;;;;;;;;;;;
요즘 가을느낌이 물씬나는 바람냄새가 너무 좋아요>ㅂ< (역시나 무안할땐 날씨얘기가...^^a) 으음...행복한 가을을 보냅시다~♬ 이제 고만 횡설수설하고 돌아가겠슴다^^a 담에 또 뵈요~~^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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