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9. 15.

리뷰를 날려먹는 바람에 좀 심란하게 하루를 시작하긴 했지만 사실 오늘은 내 생일이다. ^^ 오늘의 목표는? 100명에게 내 탄생을 추카받기! 다 이름 적어놔야지~!(알라딘 폔 여러분도 한줄씩 추카 메시지 남겨주셈~! 낼은 100인에게 받은 생일 추카 메시지를 기록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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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09-15 14: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 축하합니다. 일 착!!!( 꽃바구니같은 사진이라도 올려 드려야 하는데..)

_ 2004-09-15 15: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이름도 적어 놓으세요. 생일 축하드려요 ^^

가을산 2004-09-15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을 축하합니다.  꼭 100명 채우시기를 응원합니다.



찬타 2004-09-15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헤헤.. 일착하신 아영엄마님, 고마워요^^ 버드나무님은 이름 적어놨구요^^ 가을산 님 이쁜 꽃 잘 받았어요~ 다들 고마워요~

ceylontea 2004-09-15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우와... 찬타님.. 생일 축하해요... ^^

물만두 2004-09-15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찬타님 생일 축하합니다. 짝짝짝짝

생일 축하드려요...


찬타 2004-09-16 0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긴급속보] 초유의 미달 사태 발생. 인간 관계 붕괴 위험 수위. 부재자 추카말 듣기 심각히 고려중.

panda78 2004-09-16 0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Wayne Thiebaud <Around the Cake>

조금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ㅡ^


부리 2004-09-16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제가 님이랑 잘 지내겠다고 해놓고선 생일도 까먹었네요! 다른 분들처럼 멋진 케이크와 꽃을 올릴 능력은 없으니, 시를 한수 짓겠습니다.

제목: 찬타님이여 영원하라
형식: 축시

부리부리한 선글라스 아래는
수정같은 눈동자가 감춰져 있네
흑단같은 머리결은
일주일을 안감아도 떡이 되지 않네
볼에 패인 보조개는
천사의 징표인가

귀차니즘을 실천하려
서재를 떠났네
사람들은 깨달았네
있을 때 잘할 걸

떠난지 7개월만에
풍성한 글들과 함께 돌아온 찬타님에게
알라디너들은 열광하며
소리높여 외친다
"생일 축하드려요! 다신 떠나지 마세요!"

졸속으로 쓴 시라서 수준이 영...죄송합다.



마태우스 2004-09-16 1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타님, 부리랑 놀지 마세요. 부리 걔는 아주 음--------흉한 놈입니다. 맑고 순수한 저랑 놀아요!!

찬타 2004-09-17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판다님, 부리님, 마태우스님 모두모두 캄솨~ 100명에게 생일 추카 받기는 실패했지만, 열심히 살아보겠숨돠.. 오늘도 아자!

ceylontea 2004-09-17 1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찬타님... 부리님하고 마태우스님하고... 같은 사람인데요... (알고 계셨을랑가??? )

찬타 2004-09-20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허걱... 진정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