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빨개지는 이야기 1
마리 그레이 지음, 최수민 옮김 / 운디네 / 2003년 4월
평점 :
절판


조금 다른 두 아이.(얼굴이 빨개지는 아이와 재채기를 하는 아이였지 아마..) 그리고 그 둘의 우정. 작가는 우정이란 시공을 초월하는 것이란 메시지를 통해 읽는 이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데 인색하지 않은 듯... 간결한 스토리.. 귀여운 삽화와 말풍선 안의 문구들이 여전히 유쾌하게 만드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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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7703 2005-03-26 0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을 잘못 보신듯 하군요
그책은 장자끄 상뻬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이고 이책은 마리 그레이의 '얼굴 빨개지는 이야기'인데요

찬타 2005-03-28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구구.. 이런 쪽팔리는 일이... 소금님 말씀이 맞네요.. 후다닥 찾아 올리다가 그만..ㅠ.ㅠ. 지적 감사합니다^^

빵곰 2009-02-22 15: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7703님과 같은 말을 하려고 들어왔는데 ^^

찬타 2009-02-23 1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리를 일으켜서 죄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