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관한 앎을 주고받는 곳, 배움이 오고가는 곳, 학교. 주는 이도 받는 이도 껄쩍찌근한 돈봉투 대신 아이들에게도 선생님께도 주는 부모까지도 모두 즐겁게 하는 좋은 책 리스트. 초등 낮은학년 부모들에게 가장 좋겠다. 선물받은 샘들이 학급문고로 비치해 두거나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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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틀려도 괜찮아
마키타 신지 지음, 하세가와 토모코 그림, 유문조 옮김 / 토토북 / 2006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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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림을 통해 알아가는 과정이 배움임을 아이들에게도 선생님께도 일깨우는 책. |
| 지각대장 존
존 버닝햄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9년 4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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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부정적으로 보이는 선생님이란? 아이들의 마음을 읽지 못하고 늘 야단만 치는 선생님이다. 한번쯤은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읽게 만들어 줄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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