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부터 읽기 시작! 저자서문을 펄쳐들고, 노란 색연필을 척 쥐고, 읽기 시작하자마자 드는 생각은
눈부셔요.
광택지라 눈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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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 2년에 걸친 독서가 끝났다. 매일 퇴근한 후 자기 전까지 2시간 정도 꾸준히 읽은 결과다.
학점이나 취직을 위해서가 아닌, 그저 새로운 것을 알고 싶어서 시작한 진화론 공부. 무척 즐겁다. 비록 책을 읽다가 꾸벅꾸벅 졸기도 많이 졸았지만 그것조치 즐겁다. 덮은 페이지의 다음 내용이 궁금해 내일이 오길 기대하며 잠들곤 했다.

`진화심리학`은 진화심리학의 입문서로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책이다. 많은 도움이 됐다.

이제 다음 저녁 공부로 읽을 책은 `행동생태학` 또 즐거운 독서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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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비슷.....이 아니고 똑같잖아!



예전에 신간 쭉 살펴보다가 우연히 두 책이 아래 위로 있기에 눈에 띄었다. 같은 디자이너에게 책 표지를 맡긴걸까?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해도 되나? 작가는 물론이고 출판사도 다른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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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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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노트르담 ㅣ 아셰트클래식 3
빅토르 위고 지음, 성귀수 옮김, 장 미셀 파예 그림 / 작가정신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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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크고 두꺼운 소설을 완독한 건 오랫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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