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쯤 빌 게이츠가 올 여름 휴가 때 꼭 읽어야 할 책 5권을 추천했다. 10월 현재, 그중 한 권만 빼고 모든 책이 우리나라에 번역 출간되었다. (출간 날짜를 보면 대부분이 빌 게이츠의 추천과는 상관없이 출간이 진행 된 것 같다)
조던 앨런버그의 `틀리지 않는 법` (2016.4월)
닉 레인의 `바이털 퀘스천` (2016.7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2015.11월)
미키타니 료이치, 미키타니 히로시의 `경쟁력`(2016.8월)
그중 출간되지 못한 단 한 권, 그 비운의 주인공은 닐 스티븐슨의 `seveneves` 그렇다. SF다.
SF는 제아무리 빌 게이츠가 추천하더라도 우리나라에선 안되는 모양이다. 역시 SF 불모의 땅......
나는 빌 게이츠의 추천목록 중 3권을 소유하고 있는데, `틀리지 않는 법`과 `사피엔스`는 전자책으로 `바이털 퀘스천`은 종이책으로 구입했다. 여름이 지난지는 한참 됐지만, 다 읽진 못했다. 언젠가는 다 읽겠지. 아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