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의 마`

사상학 탐정 2가 나와서 1이랑 같이 장바구니로~
1편인 `13의 저주`는 표지가 너무 맘에 안 들어서 (제목도 일러스트도 영 내 취향이 아니다) 미쓰다 신조 전작 수집을 목표로 하고 있음에도 이북으로 살까 고민 중이었는데, 2편인 `사우의 마`는 그나마 표지가 괜찮아서 종이책으로 구입 결정!

`탐정 탐구 생활`

추리소설 작가들의 에세이를 출판하는 프로젝트인 박람강기 프로젝트 6권. 미국 본격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들)인 엘러리 퀸의 에세이.

박람강기 프로젝트의 존재는 이번 기회에 알게 되었는데 1권인 게으른 작가들의 유유자적 여행기도 재미있어보여 추가.
찰스 디킨스와 윌리엄 윌키 콜린스의 게으름과 유유자적과 괴담이 가미된 여행기라니! 재미가 없을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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