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그냥 책보다 이북을 더 많이 구입중. 책탑을 쌓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인데다, 외출할 때 가지고 다니기도 편하고, 가끔 이렇게 파격적인 가격의 책들도 나오고, 체험판을 미리 보고 살 수 있는 책도 있는등 여러모로 장점이 많다. 특히 여름엔 손 땀 때문에 책이 눅눅해져서 불편했는데 그럴 일도 없고.
1. 버티고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5권 세트
이언 랜킨-매듭과 십자가
댄 시먼스-테러호의 악몽1,2
페트리샤 하이스미스- 열차안의 낯선자들, 올빼미의 죽음
이 다섯권의 미스터리 스릴러가 이 만원!
2. 이누야시키 (체험판)
설정이 흥미로워서 한 번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체험판이 나와주니 고마울따름.
내일부터 3일까지 전자책 캐시 더블 마일리지 적립이벤트가 시작되니 캐시 충전하고 구입할 예정!
3. 랫맨
추천 마법사에 계속 떠있었지만 표지 때문에 미국풍 스릴러인줄 알고 관심도 안줬는데, 알고보니 미치오 슈스케의 신작이었다. 일단 체크해두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