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면 터치 인식이 완전 엉망이라 줄긋기(하이라이트) 하려다가 열받아서 화면 송곳으로 찌를 뻔. 심신의 안정을 위해 줄긋기는 포기하기로 한다.
2. 글자 크기나 글꼴을 조정할 수 있어 그나마 다행. `슈뢰딩거의 고양이`의 기본 글꼴과 글자 크기는 정말 최악이다.
3. 행간 정렬이 때때로 엉망이 된다. 내가 글자 크기와 글꼴을 임의로 변경한 탓도 있겠지만. 그리고 영어가 깨지는 현상이 있다. 에어빈 슈뢰딩거의 영어 이름이 계속 Erwin Schrㅁdinger.라고 표기 되는데. 혹시 인물 이름 맞추기 퀴즈인 건가? 그렇다면 정답은 o!
4. 이북 시장의 발전을 위해선 출판사에서 이북을 출판 할 때 이북에 최적화 된 편집을 따로 해 줘야 할 것 같다. 그러나 워낙 이북 리더기 종류가 많다보니(핸드폰과 태블릿까지 포함시키면 정말 끝도 없다) 현실적으론 불가능 할 지도.
5. 한 화면 안에서 글자가 연하거나 진한 게 있다. 잔상 현상과 느린 화면전환은 여전히 거슬린다. 내 크레마가 하자품인 건 아닌지 다시 의심이 간다.
6. 삽화가 있는 경우 너무 작거나 흐려서 알아보기 힘들다. 화면 확대기능도 없어서 눈을 화면에 가져다 대는 노안 강제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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