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힐 하우스의 유령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던 모양. 사실 힐 하우스의 유령은 내 취향이 아니긴 하지만, 시리즈를 다 갖추고 싶은 욕심에 구입 할 예정.
힐 하우스의 유령,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제비뽑기만 구입하면 엘릭시르 18종 완성! 이렇게 한 권 한 권 사둬야지 나중에 한꺼번에 구입하려면 큰 돈이 들어서 힘들다. 어차피 이젠 구간 할인, 세트 도서 이벤트 할인도 못 받을터이니.
이번에 책장 정리하면서 드래곤 볼 마냥 집안 구석 구석에 흩어져 있던 이 녀석들을 한 곳에 모았다. 혹시 용이라도 나타나서 소원을 묻는다면 이 많은 책들을 호이포이 캡슐(맞나?)에 넣어 보관하게 해달라고 하고 싶다.
정리가 안 된 책탑이 집 안 여러곳에 세워져 있다. 부실공사로 세워진 책탑들이 정리가 좀 될 때 까진 질려서 당분간 책 살 일은 없을 듯 하다. 이 많은 욕망과 욕심들을 어찌할지. 읽지도 않을 책들을 왜이리 사모은 건지. 정신 좀 차려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