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뒀던 장바구니 속 책들 주문.
꾸준히 모으고 있는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시리즈, 엘러리 퀸 시리즈의 완성을 위한 `구석의 노인 사건집`, `더블, 더블` 구입.
번역본 전작 수집을 노리고 있는 미쓰다 신조의 `작가 시리즈` 신간 두 권. 작가 시리즈는 이것으로 완결이라는데, 아쉽다. (사상학 탐정1은 결제 직전 장바구니에서 빼버렸다. 다음 기회에 구입 하기로)
좋아하는 장르인 네컷 코믹 만화 `월간 순정 노자키군 1`은 일단 1권만 사서 재미없으면 처리 하기로.
2015년엔 책을 신중히 구매하기로 했지만 소설은 예외다. 특히 미스터리에 한해서는 나는 관대한 사람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