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쓰다 신조의 사관장과 백사당이 출간 준비를 마친 모양이다. 세트로 이쁘게도 나왔다.
알라딘 다이어리는 이미 받은데다 눈이 번쩍 뜨이는 다른 이벤트도 없고, 안 읽은 책이 산더미 처럼 쌓여 있으니 올해엔 더 이상 책 살 생각이 없긴 하지만, 어떻게 될진 모를 일이다.
일단 먼저 장바구니에 담아두었던 다른 책들과 함께 보관해두기로.
꾸준히 모으고 있는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중 `구석의 노인 사건집`. 역시 꾸물꾸물 모아온 검은숲의 엘러리 퀸 컬렉션 중 `더블더블`. 이 두 권만 구입하면 미스터리 책장도 엘러리 퀸 컬렉션도 출간 된 전 시리즈 수집 완료다. `사상학 탐정1`은 미쓰다 신조에 대한 믿음으로 구입 예정.
과연 2014년의 마지막 주문이 될지, 2015년의 첫 주문이 될지. 재야의 종이 울리기 전까진 미스터리가 가득 담긴 장바구니의 운명은 미스터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