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목표가 진화론 공부였는지라 이런저런 책을 샀는데, 결과적으로 다 먹지도 못할 도토리를 모은 다람쥐마냥 책만 모아둔 꼴이 되어버렸다.
굳이 변명을 하자면 `진화심리학`은 절반 정도는 읽었다. 읽기`만` 했다는게 문제지만 --; `이기적 유전자`는 내용이 머릿속에 안 들어와서 진행을 못 하다가 최근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아직까지는 꽤 괜찮다. 어쩌면 다 읽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그랬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품어본다. `협력의 진화`는 대충 훑어 본지라 다시 한 번 더 읽을 예정이다.
아무튼 모아둔 도토리는 많으니 2015년엔 정말로 본격적으로 진화론 공부를! 찰스 다윈의 가호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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