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의자 탐정, 역사 미스터리. 주인공이 관상학적 관점으로 사건에 접근을 시작하는 것이 흥미롭다. 영국식 유머도 간간이 등장. 4장까지 읽었는데, 아직까지는 호감. 가독성 나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