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섬을 잇다 북콘서트 도서 보기-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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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돌이 2014-06-03 18:44   좋아요 0 | URL
1명 : 섬과 섬을 잇는 튼튼한 다리들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a반니a 2014-06-04 00:36   좋아요 0 | URL
서로 이어주고 이어짐 받으면서 함께 탄탄해지고, 든든해지고 싶은 시간들입니다. 그렇게 되길 바라는 마음도 들고요.
말씀 들으며 그런 시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bbang369 2014-06-07 20:46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여전히 싸우고 있는 우리 이웃..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14-06-08 01:1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멋진 작업을 해주신 작가님들 꼭 뵙고 싶습니다.

하나비 2014-06-09 11:34   좋아요 0 | URL
2명; 강정과 밀양, 쌍용차는 물론이고 잘 접할 수 없는 재능교육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북콘서트에 참여해서 저도 14명의 작가들과 연대의 끈을 잇고 싶습니다.

catwalk 2014-06-09 14:5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잊지 않고 싶습니다.

미니 2014-06-09 16:15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자꾸만 생활 속에서 잊혀져 가는 일들이 많은 것 같아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야기를 듣고 저도 작지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어떤게 있을까 한번 고민해보고 싶습니다.

재복엉아 2014-06-10 11:2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인터넷으로 구매해도 좋겠지만 현장에서 구입해 작가님 직접 뵙고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여전히 싸우고 있는 현장 잊지 않겠습니다.

꽃섬고양이 2014-06-10 13:1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삶의 이야기가 그대로 녹아있는 교과서같은 책과 사람들을 이어주는 연대에 공감하고 힘하나 보태고 싶습니다^^

감꽃 2014-06-10 19:0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지금 우리가 연대하고 함께 해야 하는 이웃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현장과 늘 함께한 작가들의 글뿐만 아니라 만화도 있어..청소년 아이들하고도 볼 수 있어 더 좋습니다.

jhl8212 2014-06-11 03:3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세시간 조금 넘게 지나면 밀양에서는 또 폭력이 자행될 것입니다. 끊임없는 이 아픔들 속에서 이렇게나마 함께 손잡고 마음나누고 싶습니다.

수오미 2014-06-11 10:01   좋아요 0 | URL
2명 : 아직은 잘모르는 내용들이지만 뭔가 마음이 묵직하고 슬픈일들인것 같아요. 섬과 섬을 이을수 있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서서히 2014-06-11 12:37   좋아요 0 | URL
2명 참석하고 싶습니다. 오늘 새벽, 결국 밀양의 움막들이 강제 철거 되었네요. 이제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살 곳도, 살아야 할 이유도 없어져버렸어요. 이제부터가 진짜 삶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관심과 도움을 주어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

향수마음 2014-06-11 13:15   좋아요 0 | URL
1명 우리사회의 미래를 생각합니다~

네버원z 2014-06-11 13:56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꼭함께하고싶습니다...

김지선 2014-06-12 09:5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racer990 2014-06-12 15:1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드립니다. 아름다운 사회를 꿈꿉니다.

lila16 2014-06-13 15:50   좋아요 0 | URL
최근의 밀양 행정대집행을 바라보며 마음이 무겁습니다. 연대는 생명이라던 말이 떠올라 어떻게든 움직이고 생각하고 풀어내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아픈 우리들의 마음을 잇는 자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2명 신청합니다.

인도리 2014-06-12 22:13   좋아요 0 | URL
어제 밀양 행정대집행 연대자로 밀양에 다녀왔던 친구 얘기를 직접 전해들으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미 이런 결과를 알고 있었던 활동가와 밀양 주민분들의 안타까운 이야기. 그 이야기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새처럼날다 2014-06-13 09:36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함께 나누고 함께 느끼고 그것을 다시 세상에 나와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안티크 2014-06-13 20:59   좋아요 0 | URL
1명. 좌절감으로 단절되어 가는 마음을 잇고 싶습니다

ilsaisa 2014-06-14 08:16   좋아요 0 | URL
1명. 섬과 섬을 잇는 마음이 모이는 자리에 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발의 감각 2014-06-16 19:39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싸우면서 지치지 않기 위해 서로를 연결하고 다독일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뗏목지기 2014-06-17 11:0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힘내라는 말 대신 힘이 되겠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생각하다 2014-06-17 11:3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저도 함께 마음을 잇겠습니다.

꿈푸른 2014-06-17 16:3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그리고, 쓰고 기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아픈 이야기들 함께 기억하겠습니다.

반달영 2014-06-18 00:3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꼭 가고싶어요

뜬구름 2014-06-18 00:5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 기억하는 순간에 힘 보태고 싶습니다.

목마들의언덕 2014-06-18 02:52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생생한 이야기 듣고싶습니다.

딴전 2014-06-18 07:15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방금 책 구입했고 듣고 싶고 알고 싶습니다.

jminnn 2014-06-18 10:25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밀양 송전탑 문제 외에는 잘몰랐는데 알고싶습니다.

오뤼여사 2014-06-18 10:32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알고.. 싶습니다.

exit616 2014-06-18 10:54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알고, 더욱 열심히 전하겠습니다.

무당벌레 2014-06-18 16:53   좋아요 0 | URL
2명 : 길어지는 투쟁과 계속되는 억압에 지치고 힘이 빠져도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계속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일이 만나지 못했던 전국의 많은 분들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정지훈 2014-06-18 17:11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열군 2014-06-18 17:19   좋아요 0 | URL
8명 신청합니다. 밀양 할메들 만세. 노동자들 만세. 투쟁하는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salam 2014-06-18 21:53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누군가는 고립된 채 외로이 생사를 가르는 싸움을 하는 동안 침묵하고 애써 고개돌린 그동안의 저를 반성하며, 앞으로 어떻게 함께 할 것인가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리라 생각합니다.

Canaria45 2014-06-19 10:15   좋아요 0 | URL
1명, 그들의 이야기를 상황을 더욱 깊이 제대로 알고 보고 듣고 싶습니다

jjsda2000 2014-06-19 11:12   좋아요 0 | URL
1명신청합니다. 하종강교수님이 꼭 오라고 추천해주시네요~~

rbabe 2014-06-19 14:54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섬을 잇는 작은 부표라도 되겟습니다.^^

안풍선 2014-06-19 18:09   좋아요 0 | URL
1명 ; 참여하고 싶습니다~

ini03 2014-06-19 20:58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너무 늦은 게 아니길 간절히 바랍니다.ㅠ

날고싶은잎싹이 2014-06-19 23:19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보고자 하는 것만을 봅니다. 우리가 듣고자 하는 것만 듣습니다.
어쩜 우리가 제외시키고 있는 삶속에 여전히 치열한 삶을 가진 이웃들이 존재하고 있는거겠지요..
안보고 안듣는다고 그들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안보고 안듣겠다고 해도 세상에는 통하는 것이 있어야합니다.
나는 험한 세상에 살아도 아이들은 좀 더 소중한 의미를 지닌 남을 보는 것이 남을 생각하는 것이 의미있는 세상에 살게 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가끔은 더욱 더 한숨이 나는건지도 모릅니다. 그것은 스스로 깨달아야 하고 힘없는 자 스스로 일어나야하는 세상은 약자에게 너무나 열악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비고모텐슨 2014-06-20 08:5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꼭 가서 듣고 싶어요.

수사기획관 2014-06-21 13:58   좋아요 0 | URL
1명 신청합니다. 보고 듣고 싶어요~ 남아 있는 자리가 꼭 있길 바래용!

콩알 2014-06-22 15:0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마음을 잇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