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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솔3 2011-03-31 14:25   좋아요 0 | URL
어떤 강의를 해주실지 기대됩니다. 프랑스와 휴식이라...

클리티에 2011-03-31 15:50   좋아요 0 | URL
[2명] 프로방스도 걷기도 모두 좋아하는 사람으로 꼭 듣고싶은 강연회네요. 꼭 초대해주세요~^^*

씽크로드 2011-03-31 17:04   좋아요 0 | URL
사회학자이자, 전문적인 산책자라는 소개가 마음에 콕! 박히네요~
"완전한 휴식"이 무얼까요, 정수복 선생님은 완전한 휴식을 아실까요? ^^
초대받고 싶습니다~

rhanseok 2011-04-01 09:40   좋아요 0 | URL
[1명]'프로방스'라는 이름만으로 따뜻한 햇살과 아름다움이 떠오릅니다. 저 그곳의 사진도 보고싶고 정수복작가님에게서 완전한 휴식도 얻고싶어요^^꼭 초대해주세요~

봄날벚꽃그리고너 2011-04-01 09:57   좋아요 0 | URL
[1인] 보는 내낸 두근두근 했어요. 프로방스의 낮을 상상도 하기도 했어요. 파리 시리즈도 좋았는데 프로방스의 여유와 따뜻함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정말 좋았어요. 이야기 듣고싶어요! 사진도 보고 싶어요!!

leeche88 2011-04-01 10:18   좋아요 0 | URL
{2인}간간이 소식은 들어왔지만 가까이 뵐 기회가 많지 않았어요.
프로방스에 직접 갈 수는 없지만 함께 산책하는 한가로움을 느끼고 싶습니다.

georgina 2011-04-01 12:00   좋아요 0 | URL
(2인) 트위터로 알게된 저의 지인이 정수복님의 이번 신간 <프로방스~>를 너무 좋아해요. 물론 저도 그렇지만. 항상 받기만 하는 제가 지인님께 '정수복 작가 강연회'를 선물하고 싶어요. 꼭꼭꼭 초대해주세요~ (백영옥님과의 만남에 초대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겨울의추억 2011-04-01 14:54   좋아요 0 | URL
[1명]프로방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싶어서 신청합니다

르네 2011-04-02 00:25   좋아요 0 | URL
(2명)신청합니다

kkumkkumi 2011-04-02 01:52   좋아요 0 | URL
다른 삶을 꿈꿀 수 있을까요? 신청합니다^^

sunae 2011-04-02 08:07   좋아요 0 | URL
[2인] 내 속이 조용하지 못할 땐, 온갖 거친 것들이 내안에서 시끄럽게 굴 때..
그럴 때 산책은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낯선 곳이면 더욱 좋구요 한적하면 더더욱 좋습니다.

이 책에서 처음 접한 단어..산책자..'와! 멋지다'라고 중얼거리게 되는 말이었어요^^
와우! 산책자의 완전한 휴식이라니
벌써부터 기대로 콩닥거리네요

요하니 2011-04-02 09:31   좋아요 0 | URL
{1명}따사로운 봄햇살 아래 산책하는 마음으로 작가님의 강연을 듣고자 신청합니다^^

stella.K 2011-04-02 14:15   좋아요 0 | URL
[1명]정독 도서관 올라가는 그 길도 산책하기엔 꽤 괜찮은 길인데 말입니다.

별짱 2011-04-03 02:21   좋아요 0 | URL
2명]집앞 정독에서 열리는 정수복 작가와의 만남...프로방스는 꼭 가보고 싶었던 로망지 중의 한 곳...흥미로운 시간일 것 같습니다...

hoiinkorea 2011-04-03 15:34   좋아요 0 | URL
[1명] 도시 걷기를 한참 하고 있을 무렵에 파리를 생각하다를 읽었어요. 좀 더 깊이 바라보는 안목을 배울 수 있었고, 교수님의 글을 찾아읽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프로방스라니, 생각만해도 여유가 생깁니다. 좋은 말씀 직접 듣고 싶어 신청합니다.

안녕.. 2011-04-03 22:16   좋아요 0 | URL
(1명) 공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모즈 2011-04-03 23:52   좋아요 0 | URL
정수복님의 첫 책을 읽었을 때 그 양의 방대함과 해박한 지식에 놀랐어요. 한 번 뵙고 싶네요.

dew0221 2011-04-04 13:39   좋아요 0 | URL
(2명) 정수복 선생님 너무 좋아합니다. 선생님 파리에서 한국문화원에서 뵈었을 때도 너무 좋았는데 강연회 하신다니 꼭 가고 싶네요.파리에 있으면서 선생님의 '파리를 생각한다' 라는 책을 읽으면서 선생님처럼 파리 곳곳을 걷고 싶었는데 이번 책을 통해서 또 다른 여유로움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네요. 정수복선생님의 추종자로 꼭 가서 좋은 강연 들으며 찌든 생활에 여유로움을 찾고 싶습니다. 한국와서 강연하신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꼭 듣고 싶습니다!!! =)

stefanet 2011-04-04 13:46   좋아요 0 | URL
[1명]5월 초에 열흘간 프랑스 여행 갈 예정입니다. 가기 전 휴식과 여유를 미리 예습(?)해보고 가고 싶네요. ^^ 그리고, 몇 년 만에 정독도서관도 가보고 싶습니다. 시간 여유 있으면 그 앞 라땡에서 라면이라도 한 그릇 먹고 들어갈까봐요. (아, 물론 뽑아주시면요!)

난초 2011-04-05 00:47   좋아요 0 | URL
프로방스와 휴식,정독도서관, 봄날 저녁시간 ~ 너무나 끌림이 강합니다^^ 꼭 가고 싶어요(1명)

원더기린 2011-04-05 10:48   좋아요 0 | URL
(2명) 정수복 선생님이 쓰신 <파리의 장소들>과 <파리를 생각한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일반적인 여행에세이의 한없이 가벼움 없이, 인문학적인 시각과 사회과학적인 시각이 적절한 밸런스를 이루고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프로방스은 개인적으로 특별한 곳인데 프로방스에 대해서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지 궁금하네요. ^^

aLex 2011-04-06 15:29   좋아요 0 | URL
1명- 파리의 장소들 이후로 열혈 팬이 되었습니다 :)

action00 2011-04-06 16:33   좋아요 0 | URL
정수복 선생님 강의라면 꼭 듣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hoperain 2011-04-07 02:01   좋아요 0 | URL
<2명>정수복님의 파리를 생각한다와 파리의 장소들 모두 소장하고 있어요. 이번엔 프로방스 얘기를 들려주시니..기대가 사뭇 다릅니다. 프랑스에만 계실 분을 이렇게 직접 볼 기회를 마련해 주시니..꼭 참석하고 싶어요..부탁드립니다. ^^

소년주부 2011-04-07 10:31   좋아요 0 | URL
2명-7월에 남프랑스로 떠날 예정입니다. 가기 전에 꼭 정수복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면봉 2011-04-07 12:19   좋아요 0 | URL
{1명}마음 속 어떤 이상향처럼 프랑스를 생각하곤 합니다.
정수복 선생님의 '파리를 생각한다'는 제게 보물같은 책 중 하나고요.지금은 절판된 '바다로 간 게으름뱅이'도 어찌 구입하여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이번 신간도 신청하며 정수복 선생님의 강연도 함께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부탁드릴께요.

cachi 2011-04-11 08:49   좋아요 0 | URL
기다려지는 만남이네요. 신청합니다.

hyunju 2011-04-11 16:03   좋아요 0 | URL
[1인] 프랑스에 관심이 많아서 전공도 그쪽으로 바꾸려 고민하고 있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선생님 강의에서 좋은 말씀 많이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filmmaker 2011-04-11 23:43   좋아요 0 | URL
2명- 아름다운 장소를 소유하기 위한 가장 현명한 방법을 알려주신 분입니다. 새로운 이야기와 만남이 정말 기대되네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보통의존재 2011-04-12 11:33   좋아요 0 | URL
[2명]프랑스를 동경하는 사람들 중 한명으로써, 정수복 작가는 늘 그 동경을 더 애달프게 만드는 사람이었습니다. 어쩌면- 제게는 비포선라이즈의 '제시'같은 존재였다고나 할까요 ㅎ. <파리의 장소들>, <파리를 생각한다>를 읽으면서 느꼈던 편안함과 설렘을 다시 느끼고 싶네요. 꼭 참석하고 좋은 이야기들 들고 싶습니다.

나비야놀자 2011-04-12 22:51   좋아요 0 | URL
(3명)신청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지워니 2011-04-14 17:41   좋아요 0 | URL
[1명] 좀 쉬었다 가도 되는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4-15 09:49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