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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의 이틀>의 저자 장정일과의 만남에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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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의 만남
댓글(
46
)
작가와의만남
l 2009-11-24 14:42
https://blog.aladin.co.kr/culture/3224551
장정일
,
구월의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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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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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화
2009-11-2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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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12월의 하루, 장정일과 함께라면.
[2명] 12월의 하루, 장정일과 함께라면.
2009-11-25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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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intelligence813
2009-11-25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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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한해에 의미를 돌아보게하는 달! 장정일작가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12월은 한해에 의미를 돌아보게하는 달!
장정일작가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달그락
2009-11-2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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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대학생 시절 장정일님의 작품을 탐독했던 기억이 납니다. 알 수 없는 이끌림.... 그런 이끌림을 선사했던 장정일님을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2명] 대학생 시절 장정일님의 작품을 탐독했던 기억이 납니다. 알 수 없는 이끌림.... 그런 이끌림을 선사했던 장정일님을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연탄구멍
2009-11-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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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가 저무는 마지막 달..작가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한해가 저무는 마지막 달..작가님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wldud
2009-11-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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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장정일 작가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2명) 장정일 작가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maroo
2009-11-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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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장정일 작가 꼭 만나보고 싶어요.
(2명) 장정일 작가 꼭 만나보고 싶어요.
신비
2009-11-25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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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 작가님 만나볼 수 있다면 올 한해 가장 큰 추억이 되겠네요..꼭 좀 부탁드려요...
장정일 작가님 만나볼 수 있다면 올 한해 가장 큰 추억이 되겠네요..꼭 좀 부탁드려요...
enza
2009-11-25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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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해주세요. 만나고 싶네요.
초대해주세요. 만나고 싶네요.
2009-11-2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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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seirene
2009-11-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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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장정일작가님을 만나보고싶습니다.
(2명)장정일작가님을 만나보고싶습니다.
高原
2009-11-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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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의 이틀>은 금방 읽히게 되는데....오랜만에 소설을 내신 작가님의 말씀을 통해 글을 쓰신 의도나 의미를 직접 듣고 싶습니다.
<구월의 이틀>은 금방 읽히게 되는데....오랜만에 소설을 내신 작가님의 말씀을 통해 글을 쓰신 의도나 의미를 직접 듣고 싶습니다.
t757575
2009-11-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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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저는 아직 잘은 몰라요, 그래도 많은 것을 접하던 중에 이렇게 장정일 작가님과의 만남이 된다고 해서, 이렇게 짧게 나마 써봅니다. 세상과는 다른 가치관을 소유하고 계셔서, 많이 본 받고 싶은 점도 많고. 많은 것을 들어 보고싶습니다.
(2명) 저는 아직 잘은 몰라요, 그래도 많은 것을 접하던 중에 이렇게 장정일 작가님과의 만남이 된다고 해서, 이렇게 짧게 나마 써봅니다. 세상과는 다른 가치관을 소유하고 계셔서, 많이 본 받고 싶은 점도 많고. 많은 것을 들어 보고싶습니다.
바른생활
2009-11-27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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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 없습니다] 장정일 작가 목소리를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동반자 없습니다] 장정일 작가 목소리를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2009-11-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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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ckarrhc
2009-11-28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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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tv책을 말하다 방청가서 자주 뵈었었는데... 그 프로그램이 없어 졌을 때 선생님께서도 어디에선가 슬퍼하셨을거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랜만에 뵙고 싶네요...
예전에 tv책을 말하다 방청가서 자주 뵈었었는데...
그 프로그램이 없어 졌을 때 선생님께서도 어디에선가 슬퍼하셨을거란 생각을 했었습니다.
오랜만에 뵙고 싶네요...
reds
2009-11-30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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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작가의 작품은 항상 도전적이었다는 면에서 문단의 성실한 일꾼입니다. 자기 색깔이 확실하며, 고집 있는 작가님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꼭 나누고 싶습니다.
장정일작가의 작품은 항상 도전적이었다는 면에서 문단의 성실한 일꾼입니다. 자기 색깔이 확실하며, 고집 있는 작가님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꼭 나누고 싶습니다.
rideinsky
2009-12-01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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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제 인생의 스승으로, 그의 작품을 뛰어넘는 작가가 되고싶다고 생각하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꼭 장정일 교수님의 지혜와 예술관을 듣고싶습니다. 그를 만나는것이 그의 작품을 읽은 그 순간부터 제 꿈이에요
그를 제 인생의 스승으로, 그의 작품을 뛰어넘는 작가가 되고싶다고 생각하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꼭 장정일 교수님의
지혜와 예술관을 듣고싶습니다. 그를 만나는것이 그의 작품을 읽은 그 순간부터 제 꿈이에요
포코
2009-12-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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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강연 듣고 싶습니다.
[2명] 강연 듣고 싶습니다.
dowsong
2009-12-0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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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고려대가 정말 멀지만..(저 위에도 그렇게 쓰신 분이 있더군요^^;;) 장정일 작가님 육성을 듣고 싶네요. 부탁 드립니다.
[2명]고려대가 정말 멀지만..(저 위에도 그렇게 쓰신 분이 있더군요^^;;) 장정일 작가님 육성을 듣고 싶네요. 부탁 드립니다.
rideinsky
2009-12-02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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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 작가의 강연 정말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장정일 작가의 강연 정말 듣고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사과볼태기
2009-12-03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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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싶습니다!(두명)
꼭 가고싶습니다!(두명)
비로그인
2009-12-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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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너무 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책 내신거 얼릉 사 읽고나니 더 뵙고 싶어지네요.
강연 너무 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책 내신거 얼릉 사 읽고나니 더 뵙고 싶어지네요.
오드라데끄
2009-12-0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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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강연 듣고 싶어요.(2명)
저도 강연 듣고 싶어요.(2명)
charalee
2009-12-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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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를 읽고 저의 모습을 바라다 봅니다 보이는것은 많지만 무엇을 보아야 하고,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 ! 근간에 나온 "공부"를 보고 황석영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명쾌한 예고편 같았읍니다 예언자가 되시지 마시고 시대에 공감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저도 같이 가고 싶읍니다 저를 초대부탁 합니다 주말에"구월의 이틀"읽고 공부 하겠읍니다! 공부 내용중... 우리는 어려부터터 부모에게, 자라서는 학교의 선생님으로부터 '항상 중용을 취해라'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마라' '균형을 잡는 게 중요하다'고 배우고 그렇게 살도록 다짐받는다. 하지만 그 잘난 중용이나 균형이란 것을 잘못 취하다 보면, '한쪽으로 치우지지 마라'고 주의받던, 바로 그 극단에 가 있는 수가 있다.
독서일기를 읽고 저의 모습을 바라다 봅니다
보이는것은 많지만 무엇을 보아야 하고, 무엇을 느껴야 하는지 !
근간에 나온 "공부"를 보고 황석영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명쾌한 예고편 같았읍니다
예언자가 되시지 마시고 시대에 공감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저도 같이 가고 싶읍니다
저를 초대부탁 합니다
주말에"구월의 이틀"읽고 공부 하겠읍니다!
공부 내용중...
우리는 어려부터터 부모에게, 자라서는 학교의 선생님으로부터 '항상 중용을 취해라' '한쪽으로 너무 치우치지 마라' '균형을 잡는 게 중요하다'고 배우고 그렇게 살도록 다짐받는다. 하지만 그 잘난 중용이나 균형이란 것을 잘못 취하다 보면, '한쪽으로 치우지지 마라'고 주의받던, 바로 그 극단에 가 있는 수가 있다.
아고타
2009-12-0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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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작가 중에서 계속 내 관심의 대상인 장정일의 강연을 직접 듣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는 연말 선물이 될 것입니다. <구월의 이틀> 사 놓고 읽을 때를 가늠하고 있는데 주말에 읽고 생각 좀 해야겠군요. 강연을 위해서...
동시대 작가 중에서 계속 내 관심의 대상인 장정일의 강연을 직접 듣게 된다면 더할나위 없는 연말 선물이 될 것입니다. <구월의 이틀> 사 놓고 읽을 때를 가늠하고 있는데 주말에 읽고 생각 좀 해야겠군요. 강연을 위해서...
funew
2009-12-0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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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고 싶습니다. 장정일 작가님.. 삶의 롤모델입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장정일 작가님.. 삶의 롤모델입니다^^
towards
2009-12-04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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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를 읽을 적에는 "3일 이상 뭉그적 거리"게 되지가 않더군요. '출간 기념 이벤트'가 아니라 작가 장정일의 강연회라면, 직접 가서 듣고 싶습니다. 강연회 참석 희망하며 덧글 남깁니다.
<<독서일기>>를 읽을 적에는 "3일 이상 뭉그적 거리"게 되지가 않더군요. '출간 기념 이벤트'가 아니라 작가 장정일의 강연회라면, 직접 가서 듣고 싶습니다. 강연회 참석 희망하며 덧글 남깁니다.
낮달
2009-12-0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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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뵙고 싶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12월의 어느날 혼자서 교정을 거닐고 싶습니다.
꼭 뵙고 싶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12월의 어느날 혼자서 교정을 거닐고 싶습니다.
미루나무
2009-12-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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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대는 장정일과 함께 였습니다. 시간이 흐른 후의 장정일 작가 모습이 기대됩니다.
나의 20대는 장정일과 함께 였습니다.
시간이 흐른 후의 장정일 작가 모습이 기대됩니다.
이소룡!!
2009-12-0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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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1인) 장정일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소설을 출간한 직후 그간 작업에 관한 치열했던 고민들을 직접 듣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동반 1인) 장정일 작가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소설을 출간한 직후 그간 작업에 관한 치열했던 고민들을 직접 듣고, 공감하고 싶습니다.
e-Bom
2009-12-05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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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알라딘 통해 진작 구매해서 벌써 다 읽었고요. 이런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마침 시간도 딱 맞네요! 예전부터 장정일 도서는 절판된 서적까지 찾아 읽곤 했습니다. 모처럼의 좋은 기회에 꼭 참석하길 희망합니다. ^^ (동반 없이 혼자 갑니다.)
책은 알라딘 통해 진작 구매해서 벌써 다 읽었고요.
이런 이벤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마침 시간도 딱 맞네요!
예전부터 장정일 도서는 절판된 서적까지 찾아 읽곤 했습니다.
모처럼의 좋은 기회에 꼭 참석하길 희망합니다. ^^
(동반 없이 혼자 갑니다.)
비로그인
2009-12-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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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 작가님과의 만남, 기대됩니다!
장정일 작가님과의 만남, 기대됩니다!
베쯔
2009-12-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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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고등학교 때 <햄버거에 대한 명상>을 읽고부터 쭉 장정일 작가의 팬이었습니다. 참석하고 싶어요. <구월의 이틀>에 대한 제 서평입니다-http://blog.aladdin.co.kr/trackback/783014133/3220556
20년 전, 고등학교 때 <햄버거에 대한 명상>을 읽고부터 쭉 장정일 작가의 팬이었습니다. 참석하고 싶어요.
<구월의 이틀>에 대한 제 서평입니다-http://blog.aladdin.co.kr/trackback/783014133/3220556
floatingbear
2009-12-05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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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을 지배했던, 아직도 좋아해 마지않는 작가입니다. 꼭 만나게 해주세요!
저의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을 지배했던, 아직도 좋아해 마지않는 작가입니다. 꼭 만나게 해주세요!
엘림
2009-12-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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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정치적 정체성을 깨닫게 해 준 <구월의 이틀>의 고마운 저자인 장정일 선생님을 이번 기회에 꼭 만나서 더욱 많은 말씀들도 듣고 싶습니다. 흔치 않은 기회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꼭 초대해 주세요! 반드시 갑니다~
저의 정치적 정체성을 깨닫게 해 준 <구월의 이틀>의 고마운 저자인 장정일 선생님을 이번 기회에 꼭 만나서 더욱 많은 말씀들도 듣고 싶습니다. 흔치 않은 기회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꼭 초대해 주세요! 반드시 갑니다~
정유달
2009-12-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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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이 책 나오자마자 알라딘에서 구입하고 읽었어요! 저 초대 반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ㅋ
메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이 책 나오자마자 알라딘에서 구입하고 읽었어요!
저 초대 반다시 부탁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송이
2009-12-0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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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올~~ 무조건 신청합니다!!
꺄올~~ 무조건 신청합니다!!
thinkgaia
2009-12-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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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나오자마자 샀습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TV책을 말하다 이후에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책 나오자마자 샀습니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TV책을 말하다 이후에 한 번도 뵌 적이 없습니다. 꼭 한번 보고싶습니다.
fanta
2009-12-06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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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합니다. 열혈독자.
신청합니다. 열혈독자.
wldud
2009-12-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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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꼭 가고 싶습니다
(2명) 꼭 가고 싶습니다
quidam
2009-12-07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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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읽으면서 소개된 책들을 찾아 탐독했었죠. 팬으로서 꼭 만나보고싶은 작가입니다.
'공부'를 읽으면서 소개된 책들을 찾아 탐독했었죠. 팬으로서 꼭 만나보고싶은 작가입니다.
rideinsky
2009-12-08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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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고싶습니다 장정일과 함께라면 12월의 하루를
꼭 가고싶습니다 장정일과 함께라면 12월의 하루를
shilly-shally
2009-12-0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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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어요-
가고 싶어요-
rideinsky
2009-12-0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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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인생에 롤모델입니다
저의 인생에 롤모델입니다
2009-12-0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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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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