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타야 서점을좋아해서누가 기획하고 디자인했는지 궁금해서관련서적들을 꾸준히 읽어왔다그중 츠타야 창립자인 마쓰다가 매일매일 츠타야 설립과정과 치열하게 고민했던 일기장같은 블로그를엮어서 챽으로 만들었다실로 나에겐 고마을 따름이다그만의 영업비밀같은 내용들이 고스란히 행간에 녹여져있다보물찾듯이 찾아봐야 한다그 재미의 발견은 이책을 여러번 읽게된 계기가 되었다다만 아쉬운것은 번역이 짜집기라 번역의 오류로맥락이 끊기는 아쉬움이있자그래도 이 책은 치열하게 고민하면서 사업하는 비지니스펄슨에게는 당연히 필독서다일독이 아니라 다독을 권한다
주역책은 공자님이 책끈이 몇번 끓어질때까지 읽으셨다고 한다.주역은 사주팔자,점 등으로 미신으로 치부되기 쉽다.그러나 주역은 엄연한 통계다.이책은 몆년전에 한번 읽고 사무실정리 하면서 다시 나와서 무심코집어 들었다. 안좋은일이 생기면 왜 운이 없지? 라고 우린되뇌인다.과연 안좋은일은 갑자기 생긴것인가? 아님 미리 계획된것처럼생겨야 하는게 생긴걸까.금년한해는 뜻하지 않는 어려움을 년초부터 겪었다난 어려움을 겪는동안. 자세를 낮추고 평소와 달리 조용히침참하면서 그시간을 묵묵히 지켰냈다.그런데 이책에서도 나쁜운이 올때는 내가 했던 방법을 취하는게나쁜운을 보내고 좋은운을 받는 방법이라고 한다.내가 무심코 행한 방법이 맞는 방법이라고 하니.그래서 이책의 유용한 가치가 여기에 있다.난 또 어려운일이 내가 했던 방법을 확신을 갖고 할것이다.우리가 좋은운을 받고 ,나쁜운을 빨리 보내고 싶다면.한번 읽어 보기 바란다.그중 가장에 마음에 드는 문구는 " 자신감은 운명의 심장이다"
많이 읽는다고 알거나 실천하는것 과는 벌개인것 같지만 인간의 뇌는 반복할수록 중요하게 생각해서 장기기억한다고전이라 함은 어느정도의 시간을 버텨내야진가를 발휘한다 100년 전에 나왔으니 고전의 반열에 오를만하다 17번 읽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현존하는 자기계발서는 카네기 인간관계론의 아류다저자는 책에서 말한다 살면서 무엇보다 인간관계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왜 배우지않는지?인간은 밥을안준다고 옷을모입는다고 법죄를 일으키는 경우가 없다 범죄자 빼놓고는 인간은 무시빋았을때 평범한 사람도 살인을 한다요즘 신문을 봐라 손님이 무시해서 종업원이 화가났고 ,돈없다고 친구힌테무시당해서 사건 사고가 일어난다카네기의 통찰력은 딱 한마디다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큰 욕구는 ˝인정욕구˝다그래서 칭찬이 중요한거고 ,원하는것을 얻고 싶으면상대방을 진정으로 인정하라고모든자기계발서의 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