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과 뒤크로,매그레에게도 그런 시각이 왔다. 아마 심농도 이때쯤 그런 시각에 도달했을지 모른다 그는 이 소설을 마지막으로 출판사를 옮긴다
불건전해 보이는 어떤 곳 처음가도 낯설지 않은 곳 결국 뒤돌아보게 만드는 그곳을 나온 윌리엄은 어떻게 죽음과 만났을까
12월에 읽고 싶은 책
영광과 치욕. 권력과 공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