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한국사회 - 왜 우리 모두는 아플 수밖에 없을까?
김태형 지음 / 서해문집 / 2013년 5월
평점 :
절판


읽으면서 끄덕이기를 수차례. 2013년에 쓰여졌기에, 2016년 가을 이후의 촛불혁명과 이후 바뀐 현재 시점을 생각하면서 보면 또다른 여러 감정들이 스쳐가기도 한다. 그동안 이해가 온전히 안 됐던 여러 집단들의 심리도 이해할 수 있어 의미이었다. 진심 여러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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