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테이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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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처>처럼 하나의 영화를 보듯, 드라마틱하고 속도감 있는 소설. 어떤 경우든 자신만은 버릴 수 없다는 것.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 하나의 일에 진심으로 열중한다면, 언제든 원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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