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본명 : 박은지
1970년 3월6일 생
중3때 아마추어동호회 '결'에서 만화활동 시작
1991년, '르네상스'「나는 깍두기」로 데뷔(신인작가공모전 입상)
2000년 만화가 전호진과 결혼
2001년 일본 국제교류기금주최 「아시아 인 코믹스」전 한국대표작가로 참여
 작가 이야기

1990년대 순정만화계에 새 주류(主流)를 형성한 신진작가. 감성적인 언어구사에 걸맞은 모던한 그림체로 데뷔당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작가 이빈의 진면목은 90년대 중반이후 드러났다. 순정만화 영역에 다양한 테마(theme)를 접목해나가는 일련의 작품이 발표되면서 원숙한 '무게'를 드러냈기 때문이다. 「포스트모더니즘 시티」나 「안녕 자두야?」에서 볼 수 있듯, 묵직한 주제나 가벼운 내용에서 그의 발랄한 만화언어는 두루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21세기 초입을 주도하는 여성만화작가로, 이빈의 역할은 주목받고 있다.
 

 주요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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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2-26 1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자두 캐릭터 말인데요. 웬지 짱구랑 비슷한 것 같다는....^^

*^^*에너 2004-02-26 1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ㅎㅎ~
비슷한 것 같기도하네요. ^^

다연엉가 2004-02-27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똥이 만화를 초등2학년인 딸이 보고 엄마 난 개똥이야 하며 떠들고 다닌답니다.
제가 집안일도 별로 시키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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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2004-02-25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500원 짜리 지폐 2장이 있어요..
그런데 엄마가 구기면 소장가치가 떨어진다고 못 만지게 하셔서..
나중에 기회되면 어떤 500원인지 봐야 겠네요!

waho 2004-02-25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백원 지폐라...넘 새롭네요. ^^

하얀우유 2004-02-26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백우너짜리 아래있는 오천원이요!; 저거 서양인 처럼 생겼어요;; 서양인이 그려서 그런가?!;;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물게 하소서.

누구 앞에서나 똑같이 겸손하게 하시고

어디서나 머리를 낮춤으로써

내 얼굴이 드러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눈물이 많게 하시고

생각을 빛나게 하여 웃음이 많게 하소서.

인내하게 하소서.

인내는 잘못을 참고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깨닫게 하고

기다림이 기쁨이 되는 인내이게 하소서.

용기를 주소서.

부끄러움과 부족함을 드러내는 용기를 주시고

용서와 화해를 미루지 않는 용기를 주소서.

음악을 듣게 하시고 햇빛을 좋아하게 하시고

꽃과 나뭇잎의 아름다움에 늘 감탄하게 하소서.

누구의 말이나 귀 기울일 줄 알고

지켜야 할 비밀은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게 하시고

그 사람의 참가치와 모습을 빨리 알게 하소서.

사람과의 헤어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되

그 사람의 좋은 점만 기억하게 하소서.

나이가 들어 쇠약하여질 때도

삶을 허무나 후회나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나이가 들면서 찾아오는

지혜와 너그러움과 부드러움을 좋아하게 하소서.

삶을 잔잔하게 하소서.

그러나 폭풍이 몰려와도

쓰러지지 않게 하시고 고난을 통해 성숙하게 하소서.

건강을 주소서

그러나 내 삶과 생각이

건강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하소서.

질서를 지키고 원칙과 기준이 확실하며

균형과 조화를 잃지 않도록 하시고

성공한 사람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사랑만큼 쉬운 길이 없고

사랑만큼 아름다운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늘 그 길을 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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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2-25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저는 힘이 넘 조아서 탈인데...
많은 이들이 저에게 남는게 힘이란 소리를 마니해요. 그래서 힘쓰는 곳에는 제가 있습니다.ㅎㅎㅎ (>.<)

*^^*에너 2004-02-25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ㅇ.ㅇ" "ㅇ.ㅇ" 눈을 크게 뜨고 생각해 봣는데 잘모르겠어요. ^^;
혹시 혼자만 힘이 쎄다 생각하시는건 아닐런지요? 아니면 주위 사람들이 더 힘이 센게 아닐까요. ^^
 

한여인이 꿈에서 시장에 갔습니다.
새로 문을 연듯한 가게로 들어갔는데..

가게 주인은...
다름아닌 하얀 날개를 단 천사였습니다.

여인이 이가게엔
무엇을 파는지 묻자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당신의 가슴이 원하는 무엇이든 팝니다."
그 대답에 너무 놀란 여인은
생각 끝에 인간이 원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을 사기로 결심하고 말했습니다.

"마음의 평화와 사랑, 지혜와 행복,
그리고 두려움과
슬픔으로 부터의 자유를 주세요"

그 말을 들은 천사가 미소를 지으며 말했습니다.

" 부인 죄송합니다.
 가게를 잘 못 찾으신 것 같군요."
" 이 가게엔 열매는 팔지 않습니다.
단지 씨앗만을 팔 뿐이죠." ......

숯과 다이아몬드는
그 원소가 똑같은 '탄소'라는 것을 아시는지요?

그 똑같은 원소에서 하나는
아름다움의 최고의 상징인 다이아몬드가 되고,
하나는 보잘것 없는
검은 덩어리에 불과하다는 사실...

어느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하루 스물네시간이라는
원소, 그 원소의 씨앗은

누구에게나 주어지지만 그 것을
다이아몬드로 만드느냐, 숯으로 만드느냐는
그대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삶은 다이아몬드라는
아름다움을 통째로 선물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가꾸는
사람에 따라 다이아몬드가 될 수 도 있고,
숯이 될 수도 있는 씨앗을 선물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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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ho 2004-02-25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네요...
 

천사들의 재롱잔치를 구경하고 왔다. 알록 달록 우~ (> <) (> <) 깜찍한 천사들..

각각 다른 얼굴과 다른 표정으로 열심히 준비한 것들을 보여준다.

웃으며 신나하는 아이. 엉엉 울면서 엄마를 찾는 아이. 틀린 동작을 하면서도 신나게 하

는 아이. (아이들의 모습 하나 하나가 넘 귀여웠다)

각자 다른 표정들로 준비한 것들을 하나하나 보여준다.

구경하는 어른들은 어머~ 어머~ 감탄사를 연발하며 천사들의 몸동작에 고정되어 있다.

나역시 그 사이에 끼어 앙증스러운 표정으로 춤추는 아이들을 바보며 푹 빠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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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2-25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사들의 재롱 잔치라? 조카가 있으신가요? ^^

*^^*에너 2004-02-25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카가 있긴 한데 이번 재롱잔치는 제 조카는 아니예요. 아는 언니 동생 재롱잔치 였어요. ^^
아이들이 넘 귀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