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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3-09 15: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러고보니, 에너님 저번에 뭐 당첨되서 자동차 받는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보여주셔야죠~ ^^

*^^*에너 2004-03-09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빡~  (> <)

   이게 바로 제가 받은 자동차예요.

   은색 BMW가 더 멋있었던거 같은데 그래도 받아서 넘 조아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케 웃으며 받았어요.


비로그인 2004-03-09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넘멋져요!! >.<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에너 2004-03-10 1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아우~ (> <)

문학仁 2004-03-22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 좋아하시나 봐여 ^^ 전 차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부족한 기름을 쓴다는 것두 그렇구..(그런데 이세계 자동차가 몇대인데...기름이 정말 엄청나게 많이 매장되어있나보네여) 사고두 많이나구.. 싫지만 쓸수 밖에 없는 필요악의 존재네여, 저한테는... 주위에도 저 말구는 다 차 좋하구 몰아볼라고 아주 애쓰던데...전 그냥 타고 가는게 젤 편한데 왜 저런 짓을 하나....싶어서 지금 장농면허..ㅋㅋ 아 그리고, BMW 실제로 기름들어가는 차 받으셨나요? ....그렇담 정말 대단하시네여...좋으시겠다.

*^^*에너 2004-03-23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BMW 실제 차가 아니라 모형이예요. ^^
혹 실제 차라해도 제가 타고 다니기에는 버거운 차란 생각이 드네요. ^^;;
차량 유지비 으미~ (>.<) 차량 유지비가 장난 아니게 나올꺼예여...저는 갑부가 아니 걸랑요.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낯선 모습으로 낯선 곳에서
사는 제가 자꾸 걱정이 되나 봅니다.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어느 상품명처럼 2%가 부족하면
그건 엄청난 기울기입니다.

아마...
그 이름을 지은 사람은
인생에 있어서 2%라는 수치가 얼마나
큰지를 아는 모양입니다.

때로는 나도 모르게 1%가 빠져나가
불행하다 느낄 때가 있습니다.
더 많은 수치가 기울기전에
약간의 좋은 것으로 얼른 채워넣어
다시 행복의 무게를 무겁게 해 놓곤 합니다.

약간의 좋은 것 1%
우리 삶에서 아무 것도 아닌
아주 소소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기도 할 때의 평화로움
따뜻한 아랫목

친구의 편지
감미로운 음악
숲과 하늘과 안개와 별
그리고 잔잔한 그리움까지

팽팽한 무게 싸움에서는 아주
미미한 무게라도 한쪽으로 기울기
마련입니다.

단 1%가
우리를 행복하게 또 불행하게 합니다.
나는 오늘

그 1%를 행복의 저울 쪽에 올려 놓았습니다.
그래서 행복하냐는 질문에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행복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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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속엔
거짓스러움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주는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주는 마음이 되려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남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고
그 사랑으로 인해
행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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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仁 2004-03-09 0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좋은 말인듯하네요. 조금 공감이 가네요.
이 시를 읽으면서, 느끼는건, 나는 받지도 않으려 하고, 주지도 않으려 하는것이 문제인듯 하네요.

*^^*에너 2004-03-09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말이죠. ^^
저는 지금까지 사람과 사람사이에 거리를 두고 있어요.
겁쟁이라 그런건지 저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정도 다가오면 제가 그어 놓은 선에서 맘을 닫아 버리는 그런면이 있어요. 이 것도 문제겠죠!
 

이 나이에도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손등에 뜨거운 눈물을

뚝뚝 떨어뜨리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젠 제법

산다는 것에

어울릴 때도 되었는데

아직도 어색한 걸 보면

살아감에 익숙한

이들이 부럽기만 합니다


모두들

이유가 있어 보이는데

나만은

어릴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것만 같습니다


이젠 어른이 되었는데

자식들도

나만큼이나 커가는데

가슴이 아직도

소년시절의 마음이

그대로 살아있나 봅니다


나이 값을 해야하는데

이젠 제법

노숙해질 때도 됐는데

나는 아직도

더운 눈물이 남아 있어

혼자 울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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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 2004-03-06 1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예슬을 찍으려 했던것 같은데....헉~ 포착 타이밍~

비로그인 2004-03-07 00: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뒷에 있는 여자가 한예슬이에요?? 이렇게 보니 잘 모르겠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