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부끄러워라. >.<
남 사무실에 서류 주러 가서 남의 물건 뽀살뻔 하다니. ㅡ ㅡ;;
서류를 전해주고 나오는데 석유난로가 나의 다리를 걸엇다.
내가 자기 사무실에 들어온 것이 맘에 안들었나? 아니면 딴짓하는 것이 맘에 안들었나!
으미~ 난로가 나의 다리를 검과 동시에 우당탕탕~ 소리와. ^0^ 으악~ 소리와함께 사람
들의 시선이 나에게 집중되었다. (> <) (> <) 쥐구멍~ 쥐구멍~
소리가 우찌나 크던지 쥐구멍을 찾음과 동시에 고개를 푹~ 숙였다.
아픔을 느끼기도 전에 그 뜨거운 시선이 우찌나 부끄럽던지. 흑흑흑~
고개만 푹~숙이고 언능 도망치듯 나왔다.
그때는 아픔을 못 느꼈는데. ㅡ.ㅜ
난로야 아프냐?
나도 아프다. ㅜ.ㅜ
담 번에 나를 아프게 하지 마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