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2-27
마감 직전~ 제 일터에서 하루 일을 마감할 때가 됐네요. 낼부터 3월 1일 삼일절까지 쭈~욱 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좋아라..이런 난리도 없습니다. 오랜만에 백화점 가서 옷도 좀 사고(봄옷이 다 나왔더군요...언제나 그랬듯이 파스텔 톤으루다가 무쟈게 곱습디다!) 친구들도 만나고, 소설 책도 몇 권 읽을 생각입니다. 님도 좋은 주말과 휴일 보내시고, 우리 낼도 알라딘에서 또 봅시다! ^^
마지막으로 한 마디 "내 꿈 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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