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2-27  

마감 직전~
제 일터에서 하루 일을 마감할 때가 됐네요.
낼부터 3월 1일 삼일절까지 쭈~욱 쉴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좋아라..이런 난리도 없습니다.
오랜만에 백화점 가서 옷도 좀 사고(봄옷이 다 나왔더군요...언제나 그랬듯이 파스텔 톤으루다가 무쟈게 곱습디다!) 친구들도 만나고, 소설 책도 몇 권 읽을 생각입니다.
님도 좋은 주말과 휴일 보내시고, 우리 낼도 알라딘에서 또 봅시다! ^^

마지막으로 한 마디 "내 꿈 꿔~~~ (-.-a)"
 
 
 


listen 2004-02-27  

에너님..
저는 5분 뒤에 학원에 간답니다..
그래서 심심하고..
할 것 없고..
에너님 서재에만 또 들렸어요^0^
괜찮겠죠?
하얀우유님 서재에도 가야되는데..
에구구..
시간이 없네요..
아무튼 에너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에너 2004-02-27 1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에 두번씩이나 들려주시다니 감동의 물결입니다. ^^
 


listen 2004-02-27  

에너님 하루 잘 보내셨나요?
헤헷..
에너님 얼굴이라도 볼 수 있을까 하는 희망을 짊어지고 찾아왔답니다.
휴.. 요즘에 갑자기 친구분들이 늘어서 모두 찾아가기가 매우 힘들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감사해요.
저를 알아봐주시고 놀러오셨으니까요.
그래서 지금 계신 분들에게는 최대한 잘 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지금 친구분들만 유지하고도 싶네요^0^
에너님은 저보다 친구분들이 더 많으 실 것 같네요.
그래서 2배 이상으로 힘드시겠죠?
이럴 때일수록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에너 2004-02-27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태권소녀님도 좋은 하루 보내시와요. ^^
 


listen 2004-02-26  

에너님, 두번째 만남이네요^\^
아 재 서재에서까지 합하면 세번째 만남인가요?
에너님 글을 다 읽으려면 몇 년이 걸릴지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글들이 많아요.
그래도 언젠가는 다 읽을 수 있겠죠?

오늘은 아침겸 점심을 때우고 라디오를 들었어요..
집이 1층이라 그런지 다른 집들보다 주파수가 안 맞아서 SBS, EBS 밖에 못 듣는 답니다.
에너님도 라디오 들으시면서 시간 보내보세요~
 
 
*^^*에너 2004-02-26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타깝게도 이곳에 라디오가 업네요. ^^
라디오 대신 텔레비젼을 잠시 시청했답니다.
 


불량 2004-02-25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1시가 넘어서야 일어났지 뭐에요.
일어나자마자 떡볶이로 점심을 해결하고..(속 따거..=.=)
에너님께서 남긴 메모 발견하고 서재에 놀러 왔답니다.
참으로 다정한 느낌의 서재네요..부러라.
열심히 구경하다 갑니다.
행복하세요..^^*
 
 
*^^*에너 2004-02-25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 <) 아우~ 감동감동
다정한 느낌의 서재라는 말 첨 들었어요. ^^